제1회 한국전승 차과자 전시회-차과자 특별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차과자(茶菓子) 특별전이 열린다.
차과자 작가 려강 이수아 씨는 2011년부터 일본 우라센케 직원 선생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고 한다.

전통 차과자 전시작품은 20여 종류로서 제철에 나는 꽃과 열매를 이용하는 것으로 일본에서 차를 마실 때 먹는 화과자와는 다른 독창적인 과자라고 한다.

작가 려강 이수아의 인사말로 초대의 글을 대신 한다.

2세기 초엽에 잠깐 지나가는 이수아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차과자(茶菓子)라는 말이 생소하고 낯설게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민족사에 있어 예부터 내려오는 차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과자하면 일본과자로 오인하는 사례가 널리 퍼져있는 이즈음에 여러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고명하신 견해를 듣고 싶은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꼭 참석하셔서 차과자와 차 일완 하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소월당 <상생과자>

전시기간 2013년 12워 13일-14일
전시장소 울주군 문화예술회관/052-229-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