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마당에서 만나는 '북촌주말장터' 벼룩시장

참새마당 "북촌주말장터"

 

201678참새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북촌주말장터가 열렸다.

장소는 종로구 북촌로 73-4(가희동)이다. 차와 관련해서 모인 배경에는 이 근처에 취명헌과 명운당이 있고 주된 장소는 명운당앞에서 시작한다. 차도구 벼룩시장은 부산 대신동에서 시작되었지만 서울에서 특정 분야의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과거 차도구 전문점 심천을 운영했던 분이 준비한 차도구

 

첫날이고 폭염이라 손님은 없고 출품하기위해 나취명헌, 명운당, 루키더셰프 등 10여 곳의 가게 주인들이 관심과 희망을 가지고 나왔는데, 서로가 손님이 되어 격려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첫날은 보통 전략적으로라도 성대하게 시작해야 하는데 홍보가 부족한 것 같았다. 필자도 이날 전혀 몰랐다가 취명헌 김영옥 대표와 만나기 위해서 통화하는 과정에 알게 되어 잠시 방문했다.

 

요즘은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서로 도우며 하나로 뭉쳐서 나갈 수 있다면 참새마당의 북촌주말장터는 전통문화의 터가 될 수 있다. 10여 곳의 참여자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