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누구나 맛있게 마시려고 한다. 근데 좋은 차를 가지고도 감칠 맛 나게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는 편이다. 그리고 보통의 차를 맛있게 내기 위해서는 차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
맛있는 차를 내기위해서는 첫 번째로 좋은 재료로 잘 만든 차가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아는 이야기다.
두 번째는 물의 선택과 온도에 있다. 세 번째는 도구를 갖추고 사용하는 기법을 능숙하게 다루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차 생활을 오래 한 분들의 차실을 보먄, 차도구를 갖추고는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이 미숙하거나, 지나친 기예로서 맛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고 내는 차가 있다. 이런 자리에서 팽주의 공통점은 말로만 유명한 도구와 비싼 차를 자랑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다.

차의 맛은 이름과 테크닉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석우연담(石愚硯談)
차(茶, tea)가 있는 곳이면,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현장 이야기. 세계의 차, 차의 세계를 전한다.
by 석우(石愚)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26)N
가상화폐 (0)
茶席 다석 (2)
공지사항 (10)
차를 향한 눈 (193)
석우연담 뉴스 (272)N
다미향담 (247)
차도구 (67)
차(tea, 茶) (115)
커피 (13)
향도. 침향 (42)
차문화 기행 (9)
저서 안내(BOOK) (29)
전다도(煎茶道) (5)
아름다운차도구 (7)
보이차도감 (1)
차관·티룸 (66)
차회 (19)
멍하이일기 (102)
한국향도협회 (16)
TNM Media textcube get rss DNS Powered by DNSEver.com
석우(石愚)'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