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차공예 문화 박람회

..1회 국제 차공예 문화 박람회 오픈

1회 국제 차공예 문화 박람회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세택(SETEC)에서 열려 첫 번째 전시가 있었다. 한 건물 안에 모든 부스가 있는 것이 아니라 1동과 2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비슷한 성격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오후 4시경에 도착하여 살짝 돌아보고는 오운산고차에 들러서 <아름다운차도구 NO.12> 신간을 드리고는 요즘 오운산 병배차로 인기있는 진을 마시고 잠시 쉬었다가 돌아왔다.

.운산고차 부스

홍보가 부족한지 참여 부스의 숫자에 비해서는 방문자가 적은 편이지만,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의 박람회가 이렇게 출발하지 않았나 한다. 도예가 여러분들이 참여하였는데, 청봉도예 장기덕, 가평요 김시영 작가 등이 보였다. 박람회 마다 참석하는 금풍공예, 옷은 해담우리옷 등 기존의 박람회 장에서 볼 수 있는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오운산고차 최해철 대표의 차 내는 모습

보이차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오운산고차(대표 최해철)는 가장 많은 부스를 가지고 중앙 무대를 만들었다. 그래서 차문화공예박람회에서 가장 돋보인 부스다. 매년 새롭게 도약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