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향담(278) 멍송 고수차와 ‘보이차고’를 만나다

보이차고

 

지난주 쾌활 정경원 대표가 만든 멍송 고수차를 약처럼 달여 마시는 탕법으로 마셨다. 몇 차례 이 방법으로 마시다 보니 익숙한 맛이 되었다. 주변의 의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의 자신감 넘치는 생각과 행동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탕법으로 마시는 멍송

 

이날 최근에 만든 보이차고를 보았는데, 만드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제조방법에 따른 특허권을 2013년에 받았다고 한다.

특허증

 

중국의 보이차고에 관해 한국에서 특허권을 낸다는 것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18년에는 한국에서 중국 사람들이 인정할 정교한 보이차고가 제작될 것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