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보차의 장점

중국에서 요즘 가장 핫하게 뜨는 차브랜드 삼학육보차 평차회가 열린다. 이와 관련하여 행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알린다.

[공부차와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공부차와 오주차창이 함께하는 삼학육보차 평차회는 한국에 흑차 전문 브랜드인 삼학육보차를 알리고 삼학육보차의 한국 시장 확대 및 브랜드 인식을 높이며, 삼학육보차의 우월성과 효능, 평차 방식을 소개하고자 개최하는 중국차문화 행사입니다.

오주차창 대표, 중국제다대사, 차예사, 공부차 대표가 함께 소개함으로써 삼학육보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차인들의 차생활을 한층 더 다채로운 깊이로 인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18613일 중국 차엽 유통협회는 전통 차엽 가공 기술을 계승하고, 생산 가공 기술 인원의 직업적 풍모와 장인정신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 흑차 부분(육보차, 보이차, 안화흑차 등)에서 총 8명의 중국제다대사를 확정했습니다. 육보차 유일의 제다대사로 선정된 허메젼 대사와 함께 진귀한 육보노차를 평차하며, 육보차의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주차창 차예사가 펼치는 차예를 감상하면서 저녁식사

일시 : 20191128()

장소 : J.W 메리어트 호텔 (서초구 반포동)

참가비 : 15만원 (저녁식사 포함/기념품 제공)

신청방법 : 입금 후 전화, 문자 또는 메일 접수

계좌 : 신한 100-032-946457 천지운

문의/접수 : 010-4506-5067 cjw-tea@naver.com

행 사 내 용

14:00 ~ 14:30 지정좌석 착석 / 사회자 내외빈 소개 / 인사말

14:30 ~ 14:40 오주차창 역사와 현황 소개 / 오주차창 류저션 대표

14:40 ~ 15:00 육보차 효능 연구 발표 / 중국제다대사 허메젼

15:00 ~ 15:30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상품소개 / 공부차 박성채 대표

15:30 ~ 16:30 1부 시음 (목판건창 노차, 진년0101 육보차)

16:30 ~ 16:50 휴 식

16:50 ~ 17:50 2부 시음 (금화단차 노차, 빈랑향 노차)

17:50 ~ 18:00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식

18:00 ~ 20:00 저녁 만찬 / 차예 감상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2019/11/29 () 소로차실

공부차 청담티하우스를 이용하는 고객님을 대상으로 오주차창 대표, 중국제다대사, 차예사, 공부차 대표와 함께 자유롭게 삼학육보차의 진가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191129() 오후 1-3, 4-6

장소 : 소로차실 (강남구 압구정로 798 공부차 4)

참가비 : 20만원 (기념품 제공)

신청방법 : 입금 후 전화, 문자 또는 메일 접수

계좌 : 신한 100-032-946457 천지운

문의/접수 : 010-4506-5067

cjw-tea@naver.com

평차순서 : 1. 목판건창 노차, 2. 진년0101 육보차, 3. 금화단차 노차, 4. 빈랑향 노차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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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차관 김이정 대표 인사말

아사가차관을 공개적으로 기록한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15개월 동안 매월 방문하여 차회 일지와 같은 기록을 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제 그것도 하나의 기록된 역사가 되었다. 아사가차관의 차회 기록은 중국과 한국을 통틀어 최고의 기록을 가진다.

김은호 회장, 차회 시작을 알리는 탕종 치는 모습

필자가 인정하는 공인기록이다. 이 기록을 깰 수 있는 차회 기록이 나온다면 우리나라의 차문화에 한 족적으로 남긴다고 할 수 있다. 선의의 경쟁으로 기록이 깨어진다면 대단한 의미와 함께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사가차관의 차회 기록을 공인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록을 남기고 싶다 그 이유는

한 번도 차회를 거르지 않았고 차관을 이전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런 경우는 모두 그 핑계로 2-3달 쉴 수 있는 상황이 된다] 오히려 그 동안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무로로 100명을 황룡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차회를 진행하였다.

찻자리 추첨, 찻잎에 아, 사, 가, 차, 회 표시로 선정

차회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수준 차이가 나게 되었다. 그래서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목요일반을 만들어 금요일과 목요일 같이 운영한다. 차와 다식이 나오는 것은 같다. 그럼에도 한 번으로 기록하여 이번 달 차회가 150회가 되었다.

80년대 7542 내는 찻자리

150회 기념 차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찻자리는 추첨에 의해서 아, , , , 회로 자리를 나누었다. 찻자리마다 마시는 차가 달랐는데, 차와 향의 종류는

: 80년대 7542, : 고연산방 황차, : 50년대 용주차, : 70년대 수선, : 침향

침향으로 품향하는 방

찻자리는 추첨에 의한 자리 배정과 자진해서 팽주 역할을 하는 재미있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침향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향실에서 김이정 대표의 품향 시간에 향의 종류와 감별법, 전통식 품향과 현대식 품향을 모두 경험한 것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150 차회 유튜브 https://youtu.be/Ukoj23DVH3k

100 차회 유튜브 ttps://youtu.be/NDs4MtyXY2A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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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용 다식

다석TV에서 선정한 차의고수 이정희 선생님, 숙우회 원로 회원이기도 한 선생님의 말차 내는 모습을 담았다.

https://youtu.be/Y8I_C7RUVVk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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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명차오운산 최해철 대표

석가명차 오운산
한국 본사가 있는 울산을 방문하여 보이차저장고를 둘러보았다. 한국에서 전문적으로 보이차를 저장해주는 곳은 많지않다.

한국은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건조한 날씨라서 보이차를 보관할 때 습도 관리에 유의해야 되는데 이곳은 강변에 위치해 있어서 보이차 저장창고의 위치로는 괜찮다는 최해철 대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유튜브에서  https://youtu.be/kqaQakkUGi8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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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헌 서재홍

현재 국내에서 차업을 하는 상인으로 1988년 부산 광복동 입구에서 다례헌을 개업하였다. 당시 부산에서 중국차 전문 찻집으로 규모있게 오픈했고, 1991년 대만무아차회(총장 채영장) 주최의 무아차회에 참석을 위해서 부부가 함께 복건성 무이산을 방문하여 대홍포를 비롯한 무이암차를 취급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아직도 그 당시에 가져온 차들을 맛보일 때가 있다. 1995년 일시 패업 후 2년 뒤 개업과 폐업을 반복했지만 20061월 개업 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을 하고 있다.

https://youtu.be/Ny5ade3dkOM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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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궁정용자사호

[자사호기행] 황영하 강사 소개

고전문화 황영하 대표는 대학교 학부 과정에서 중문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미술 디자인대학원에서 고미술 감정학을 전공하였다.

2006년 중국차도구 전시회를 열면서 명품다기 200 도록, 2008년 중국 명 청대 찻잔 · 도록을 발간하였다. 2006년부터 2019년 현재 13회 특별전을 개최하여 한국 차인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선보였다. 진덕화(陳德華) 전 무이산시차엽과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무이암차 및 대홍포 강의를 하였고 무이암차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데 견인역할을 하였다.

자사호감상 강의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v4VXWREHJRQ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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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딸과 사위와 함께 필자가 늘 다니는 명가원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다.

사위에게는 필자가 평소 특별하게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일상 늘 자주 만나고 차를 접하는 곳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고자 했고, 딸에게는 오랜 인연으로 만나온 명가원 김경우 대표에게 인사를 하는 기회이기에 겸사 겸사 차를 마시는 곳에 이르렀다.

그곳에서 잘 익은 차를 마시면서 딸은 이차 맛이 좋은데? 라고 하자 김대표와 나는 동시에 그렇지? 하면서 5잔 정도 더 마시고 김대표는 별도로 80년대 차를 다시 한 번 맛보였다.

딸의 말이 아빠 이 차는 맛이 깊이가 더 있고, 바디감이 좋은데 비싸겠지? 하고 속삭여 말한다. 딸과 같이 차를 마셔 왔던 세월은 길지만 하나 하나 이런 차를 별도로 알려주면서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이 친구는 그 동안의 긴 시간 동안옆에서 마시며 어느 것이 좋은 차인지를 진정으로 알아왔던 것 뿐이리라.

사위와 처음 잡는 점심 약속이라 나가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때, 예슬아 오늘 마신 차 처음 차는 20년 된 차인데 어떻드냐, 니 입맛에 괜찮았으면 너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는 건 어떨까 하고 말하자 딸은 찾아 뵙고 그냥 얻어 마신 것에 대해 쓰기보다는 내가 무엇이라도 구입을 해서 마시고 그 차 맛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했다.

딸의 말을 듣고는 순간 놀랬다. 아이라고 늘 어린애 같이 생각했는데 이미 시집을 가서 이제 세상을 향해 똑바로 선 딸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서 가슴한켠 기쁘기도, 또 어딘지 모르게 섭섭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명가원에 가서 오전에 마셨던 람인포장지로 된 철병을 구입하겠다고 했을 때, 차를 건네기 전에 먼저 포장지를 열어 보였다. 이 차에 대한 상태를 알고 있었기에 그에 대한 것을 먼저 말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 백상이 낀 것을 미리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포장을 풀고 병면이 드러나는 순간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 딸의 한마디.

! 이차 맛있겠다!”

이런 말은 아버지 조차도 예상 못한 놀라운 딸의 공력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요즘 차를 마신다고 하는 젊은 이들의 알량한 상식과 경험들 덕분에 곱고 귀한, 그리고 저마다의 맛을 가진 차들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마도 그 판매를 하는 이들은 다 알고 있다. 반면 딸의 그 한마디에 나는 속으로 무척 든든한 차꾼하나를 키워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고수차가 유행하는 시점 햇차에 고수차가 아니면 차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시국에 우리 아이는 온갖 생차를 접해 보았으면서도 이날 백상이 보이는 차를 보면서 아! 맛있겠다고 하는 그 말은 이전에 겪어 온 이들과 처음 접하며 정보를 끌어 모으는 이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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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오후 3시경 아사가 차관을 방문했다. 관장님과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젊은 외국인 4명이 중국차를 시켜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해주고 싶어서 다가갔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과거 연세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와서 공부를 하였기에 한국어를 할 줄 알았다.

자사호를 처음 사용하는 싱가풀 젊은이

그래서 좀 더 재미있는 영상을 담아 보고자 동의를 구하고 촬영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인데, 아사가차관 김이정 관장님 얼굴과 목소리를 담은 공식적으로는 유튜브 1호 영상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nPfmkx1z34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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