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곤 작가

한국의 차문화는 어느덧 중국차와 차도구로 찻자리가 만들어지고 우리 것을 찾거나 구분하는 것보다 차를 맛있게 마시는 도구를 찾는 일에 더 열심히 진력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자사호를 찾는 일에서도 유명한 작가를 찾아나서는 것 보다는 좋은 니료로 만든 실용적인 작품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황주니

보이차로서 중국 현지 생산과 판매 그리고 대리상을 넓혀나가고 있는 석가명차 최해철 대표는의흥에서 백년주니 상호로 작품 활동을 하는 양상곤 작가를 초청하여 티월드 차 박람회에서 전시행사가 열리고 있다. 주니만 고집하여 만들고 있는 이 작가는 이번에 20여 종류에 100점을 제작하여 한국 자사호 애호가에게 선을 보이고 있다.

 

금황주니, 원광주니로 전시된 작품들은 주문에 의해 다양한 디자인이 선보이지만 원광 주니로서 실용성 높은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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