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차인 개정 증보판

 

한국현대차인은 각 차회의 계보와 행다법을 동시에 수록하는 방향으로 기획하고 그 각각의 분야에 대해서는 역사라고 생각을 하고 충실히 담는데 노력하였다. 차인들의 개인적인 조사와 기록이기에 모든 차인들을 대상으로 하지는 못하였음을 밝힌다. 지금까지의 출판물들을 통하여 편중되거나 치우치지 않은 보편적인 선정을 기준하였으므로 앞으로도 그러한 기준은 유지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들이 속해있는 계보와 연관해서 이어지는 회원들도 속해있다. 또한 행다법 35가지가 나온다. 계보를 보면 응송스님, 석정원, ()종정차문화회, 금다회, ()한국차생활문화원, 울산차인회, 청백다례원, 가예원, 명산다도종가, 한국오성다도회, 효당본가 반야로차도문화원, 원불교사등이문화원, 통도사 선다회, 윤석관 죽로차문화원, 최정수 한국 홍익 차문화원, 심자한, 한국예절교육원, 화원다례원, 담담다례원 등

 

행다법을 예로들면, 숙우회(회장 강수길)는 비복(시연 강영숙)과 청음(시연 김현자) 두 가지가 소개된다. 승려로는 선혜스님의 접빈다례, 신운학 화정다례원 원장의 접빈다례, 강옥희 금당차문화연구회 회장, 가예원 천지오방차 설옥자 원장, 김지순 외 제주관향차회 원장 및 회원의 두레반다례, 채계순 차문화 공간 연암 대표의 접빈다례, 이정희 선원다례원 원장 말차 접빈다례, 죽로차문화원 윤석관 원장 접빈다례 등 36가지의 행다법을 볼 수 있다.

 

초판에 나온 계보에 수정이 필요한 차회는 아래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세요.

 

teapass@naver.com   수정 요청 기간: 20159월 8일까지

 

3개월 전부터 차인 계보는 관련 차회 사무장이나 차회 원장에게 직접 전달하여 대부분 수정을 완료하였지만 몇몇 차회에서는 응답이 없어서 블로그를 통해서 공지한다. 9월 8일까지 수정 요청이 없는 분들은 그대로 진행하고자 하나 혹시 빠진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필자의 개인 블로그 석우연담을 통해서 공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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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차도구

 

아름다운 차도구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통해 여러분 앞에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한 번 변화를 모색하여 새롭게 출발합니다. 판형의 변화가 눈에 띄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책 전체의 디자인이 바뀝니다.

광고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차도구의 정신과 함께 하여, 차와 차도구, 향과 향도구의 아름다움을 좀 더 격조 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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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기구독자가 아닌 분들께 간간히 증정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다음호 9권부터는 정기구독 신청자 외에는 본사에서 발송하지 않습니다. 책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에 효율성과 정기구독자와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서 입니다. 아름다운차도구 9권은 9월 발행

 

아름다운차도구구독 신청 안내

각권 15,0006권 정기구독 80,000원  문의 02-581-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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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뫼 정현식 作]

석우연담은 2007년 1월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왔지만 아직 공식적인 한글과 한자의 제호를 확정하지 못하고 일반적인 컴퓨터 글씨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제 경주에서 ‘문자예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솔뫼 정현식 선생의 후원으로 석우연담(石愚硯談)의 한글과 한자 제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필자가 발행하고 운영하는 “아름다운 차도구”와 “동양차도구연구소” 제호도 받았으며, “아름다운 차도구”는 디자인적인 면을 고려하여 색상이 확정되면, “아름다운차도구 5권”에 적용되어 출간됩니다. 요즘 영화 제목에 많이 등장하는 켈리그라피 같은 것임.

           [솔뫼 정현식 作, 켈리그라피]

석우연담은 박홍관이 쓰는 우리 시대 차문화 코드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차문화를 문헌 중심의 고전 연구가 아닌 우리 시대의 차문화를 실질적으로 조사 연구하며 활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향후 필자의 활동에 힘찬 기운을 넣어주시고자 큰마음으로 후원해 주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13년부터는 좀 더 폭넓은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번에 제호를 후원해 주신 솔뫼 정현식 선생님은 문자예술연구소 소장으로, 서예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딱딱한 한자에 손맛을 입히고, ‘솔뫼민체’라는 한글 글꼴(폰트)과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한자 글꼴’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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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석우연담에서는 한국의 차문화에 대한 동향을 고찰하고 그에 대한 우리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다음과 같은 4가지의 현안에 대하여 여러분의 신실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4가지 현안은 현재 우리 차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들이며, 4가지 중에서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 차문화와 그에 관한 관련사업으로서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취합하여 무언가 한국 차계와 한국차문화, 그리고 관련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올바른 방향설정과 더불어 한국차문화가 바르게 정립되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음 4가지 현안 제목과 간단한 설명에 대하여 문서 하단에 있는 양식에 의거, 작성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헌다(獻茶) 규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의 차문화에서 헌다에 대한 규범이 궁궐에서는 왕실의 규범이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민가 또는 불전에서 헌다하는 방식은 개별적인 전례는 있으나 확실한 규범은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다도(茶道)라는 범주 안에서 우리 차문화는 많이 발전, 확산되었다고는 하지만 모든 단체가 각각 개별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한국의 헌다형식과 규례 등에 대한 정확한 규범사항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유사부터 모든 문헌적인 자료, 사실적인 현재의 헌다사례 등 총체적인 모든 문헌 사료들까지 총망라하여 여러분으로부터 문헌자료, 헌다에 대한 좋은 이야기, 발전적인 방안 등을 서로 함께 제시하며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2. 한국 다기가 나아갈 길은 어느 방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970년대 다기는 1세대 사기장에 의해서 조금씩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 다기는 <뿌리깊은나무, 대표 한창기>에 의해 우리나라 다기의 원형을 찾고자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에 편성하여 백자로 만든 다기(대표적인 사기장, 김대희)가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꼭 장작가마를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적설비가마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보성, 하동 지역의 녹차를 우려마시는 붐을 조성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1990년대 전통장작가마 작품이 유행을 하는 시기로서 전국적으로 다기만드는 것이 붐이었습니다. 특히 양산 지역에서는 신정희(고인), 문경에서는 김정옥(중요 무형문화재 105호), 천한봉(경북 무형문화재 사기장), 경주에는 정점교 사기장이 큰 활동을 하였습니다. 당시부터 찻자리라는 개념을 일본 ‘다도(茶道)’와 ‘전차도(煎茶道)’를 보고 비슷한 찻자리가 유행하였습니다.

일본에서 한국 다완을 고려다완(高麗茶碗)이라 하며 정호다완(이도다완, 井戶茶碗), 대정호다완(大井戶茶碗), 이라보다완(伊羅保茶碗), 두두옥다완(斗斗屋茶碗)을 중심으로 재현한 작품을 수입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도 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수요 덕분에 한국내에서는 다완 작업이 유행하였습니다.

2000년대부터 차회(茶會)의 확산과 사설교육기관, 정규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에 차예절교육이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차도구 제작업이 유행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장작가마로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시기로서 정교한 백자보다는 분청다기가 만연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이 2006년 정도 까지 이어졌습니다.

2007년부터는 중국차 붐이 불면서 한국 녹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차를 우려마시는 다기의 수요가 급감하는 것으로 중국 자사호가 시장을 넓혀갔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현대적 설비인 가스가마로 완성해도 되는 수준의 작가들까지 모두 장작가마를 고집하고, 더 나아가 다완을 만들어야 수준이 높은 줄 아는 소비자들 덕분에 오히려 도태되는 작업형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과정을 극복한 사기장은 이제 자신만의 작품을 단단하게 만들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현실로 다가가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식 다반을 우리식으로 변형하면서도 우리 정서에 맞게 만들고 있는 것, 다관 작업도 독창성이 돋보이는 형태를 구현하는데 이제 그 공통점은 어설픈 장작가마 작품이 아니라 작품에 맞게 불을 다룰 줄 아는 모습으로 발전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2010년에 이르러 우리가 직면한 한국 차도구에 대하여 어떤 방향과 또 어떤 형태로의 발전이 필요할 것인가 하는 것과 함께 한국의 다기가 다기에만 머물러야 하는가, 또 한국 다기의 범주는 어디까지인가 하는 문제 등입니다.

위의 시간적 변천을 참고하시어 향후 우리 다기의 미래적인 모습과 함께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자사호의 선택과 구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2번 연관)
우리나라 차도구 시장이 최근 5년 사이에 서서히 무너지는 것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중국 차도구를 무시하고 우리나라에서 전통장작가마로 만든 다기가 우수하다고, 차도구명장, 명인이 만든 것이 대단하다고 하는 사이에 차문화의 주류가 중국차로 많은 부분이 침식당하였고, 결국 우리나라 차도구의 위치가 상실되어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상황 속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였고, 결국은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 상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조건 중국차 특히, 보이차(푸얼차 普洱茶)는 못 먹는 차이고 의흥 자사호는 맹독성이 혼합된 것이라고 우기는 오보, 허보 등의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2. 우리나라 다기와 비교 하려면 중국에서 이름만 유명한 사람의 것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니료가 좋은 것을 가지고 비교를 하든가 비판이 되어야 하는데 이름만 유명한 사람의 것을 비교하든가 저급한 수준의 것을 가지고 비교하면서 사용해도 된다, 안된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3. 중국 의흥에는 자사 광석이 폐광되고 좋은 원석은 고갈되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것도 자원이기에 중국 정부에서 통제받고 있는 실정이며, 아주 상급의 좋은 니료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가로 니료가 거래되기 때문에 희귀할 뿐, 구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자사호에 대한 여러분의 실제 경험과 그에 따른 여러 현실들을 여러분들의 의견과 더불어 가감없이 나누고 싶습니다. 성실한 제안을 기대합니다.

4. 다예사제도의 한국내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국의 다예사 제도에 2003년부터 모든 차 단체가 줄을 서서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별도의 규범이라도 만들거나 총체적인 입장에서 정리해나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각에서는 생활다례, 접빈다례 같은 것은 이미 다 해놓았다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설득력 없는 행다법이다 보니까 눈길은 중국으로 가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예사[?]제도가 가능할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제도가 자리를 잡으려면 어떤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할 것인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우리의 다예사 품평의 기준은 과연 어떤 것들로 이루어 져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여러분의 진정된 의견을 구합니다.

답변자 성명 :
답변자의 현재 종사직업 :
차와 함께 한 시간 :

접수 : teadic@gmail.com

 다음 제목에 대하여 답변자의 의견을 충분히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헌다(獻茶) 규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한국 다기(차도구)가 나아갈 길은 어느 방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자사호의 선택과 구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4. 다예사제도의 한국내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심분야에 따라 4 중 택 1, 또는 모두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 분량은 상관이 없습니다. (사진, 동영상자료 제한 없음)
** 가장 우수한 내용과 성실한 답변으로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 있습니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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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uru8282hanmail.net BlogIcon 김무산 2011.12.16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우연담 홈페이지를 처음보고 공지사항으로 게시된지도 1년이 넘었지만..몇자 적고자합니다.
    한국에는 한국차를 지키고 한국차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한국차를 정립한 책한권 제대로 없는 형편...있어도 한문번역학자 또는 일본어번역학자들이 궁여지책으로
    만든책을 인용하거나 중국차문화관련잡지 ,책등을 참고하여 만든것을 짜집기식으로 저술하여 국내에 출판하여 인쇄.또는 판매부수에 따라 수입을 챙기는 선생님들이 다반사라.....

    차행사장에 가면 중국차,중국다구류가 판치는세상.국내차생산자는 숫자만 많을뿐 주먹구구식으로 다 제잘났다고 선전하는 세상..

    차학자들이라고는 모두가 천편일률적으로 이론으로만 떠벌리지만 차를 과학화하여 중국차,일본차사이에서 한국차의 독창성을 제시해야 하는데.....

    국내 차단체는 많지만 모두 제 잘났다고 판을 치고...
    행다법이니..생활다례니..참 우습고 우습도다..원래 우리나라에 행다법이 있었던가?

    한국의 행다법이란?즉 차시는방법은 삼국유사편에 기록된것은 딱 한줄... 가장 편한자세로 차향을 음미하면서 마신다고 했다.

    석우연담에서 공지한 내용을 브로그에 올리지 못하지만 일정을 잡아 세미나식또는 토론식으로 제의해 오면
    응할 생각입니다.저는 어떤 단체,잡지,조직에도 참가하지않고 야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한국차정립을 위해 집필할 예정입니다.집필기간..2017년에 출간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s://seoku.com BlogIcon 석우(石愚) 2011.12.1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무산 님께, 제가 먼 곳을 다녀오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육우와 초의선사 이야기만 하다 보니까 우리시대 차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우리시대 차문화 코드"를 시리즈로 준비해오고 있었습니다. 진정 우리시대 차에 대한 연구에 관심가진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내년 초에 또 한 번의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석우연담’은 오랜 동안 경험한 정적인 취미 생활의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진 차와 기물(器物) 사랑, 그리고 졸저,〈찻잔이야기〉와 <사기장이야기>, 한국에서 최초로 수준높은 차도구 전문지 <아름다운차도구>발행인이며 중국대륙의 차 생산지 12개 성을 조사, 기록한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2006년, 현장의 필담을 통해 수 많은 경험담들을 진솔한 시각으로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함입니다. 2010년에는 <- 중국차 견문록>, <- 자사호 이야기>를 출간하였고, 후반기에는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올댓 다도>를 출시하였습니다. 

2011년 5월에는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개정판을 내었다.

2011년 후반기 부터는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차견문록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해 원고 막바지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모자란 부분은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도움과 격려로 채워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석우(石愚)’는 2000년 제가 인터넷비즈니스를 할 때, 가장 힘든 시기에 정신적 물질적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동봉 스님으로부터 받은 호이기에, 그 뜻을 더욱 깊이 새기고자 제가 연담(硯談)을 붙혀 ‘석우연담’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상에서 새로운 걸음에 함께 합니다.

주요 논문,
「한국차도구 명칭 통일 모형에 관한 연구」원광대학교 한국문화학과(예다학전공) 문학박사
2005년「한국차도구명칭 시고 Ⅰ」국제차문화학회, 2009「한국차도구명칭 시고 Ⅱ」국제차문화학회

이메일 주소는 teadic@gmail.com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의 논문이나 저의 저술 관련 분야에서 문의 하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이메일 또는 방명록(비밀뎃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석우연담 블로그의 간단한 약력입니다.
2007년 1월 17일 -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시작
2009년 5월 20일 - 블로거 네트워크, 태터앤미디어 멤버로 참여
2009년 6월 18일 - 텍스트큐브닷컴(구글) 블로그로 이전
2009년 7월 25일 - 방문객 10만명

2010년 2월 04일 - 방문객 15만명 2014년 12월24일 - 방문객 80만명 돌파(?)
2015년 3월 07일 - 방문객 84만명 돌파

 

 주로 다루는 내용
세계의 차(茶, tea) 특히 중국차에 비중이 많은 편이다.
차도구, 차도구 명칭연구, 한국의 찻자리, 침향, 향도 등입니다.

석우연담의 프로필은 수시로 변경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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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차도구연구소에서는 2009년∼2010년 까지 한국 찻자리의 유형 분석과 찻자리에서 사용되는 차도구의 조사, 분석, 고찰을 위한 공동 연구 발표 팀을 공개모집합니다.

- 목적 -
21세기 현재, 정보화 시대 속에서 각 나라의 문화는 세계화의 조류 속에서 각각 존중받아야 할 독특한 문화의 결정체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과 일본의 찻자리는 이미 다른 나라의 차문화와도 변별되는 문화의 한 종류로 자리잡았으며, 한국의 찻자리 문화도 매우 빠른 성장 속도를 가지고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차는 이미 우리 생활속에서 분명히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자주 접하지 못하거나 시각적인 경험의 부족으로 차와 차도구가 갖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일상의 생활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차문화에 대한 실체적인 자료가 없다고 하면서도 자료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차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 함께 이 시대의 찻자리에 대한 현실 파악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여 한국 내 찻자리 문화에 대한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기록에 동참하실 분을 모십니다.(기간 2009년 4월 - 2010년 12월)
지역별 공동 연구 기간이 끝나면 자료집 출간

2008년 11월 1차 공개모집 내용보기 http://www.seoku.com/137

2차 접수
기 간 : 2009년 3월 23일 - 3월 31일
(e-mail 접수 : teakey@paran.com)

인 원 : 12명
대 상 : 찻자리 공간과 차도구에 대한 연구에 관심 있는 분
발 표 : 2009년 4월 6일
접수 방법 : 1. 비공개 댓글 접수  2. 메일 접수

1. 이름, 성별, 나이, 지역    2. 잘 할 수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    3. 연락처

2009년 3월 24일
동양차도구연구소 소장 박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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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석우연담」 블로그 운영자로, 2003년 <찻잔이야기>, 2004년<사기장이야기>, 2007년<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를 저술. 한국의 행다법과, 찻자리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2009년 근작<한국의 찻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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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3.2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6.0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국내 최초로 중국차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2006년 형설출판사)는 일명 중국차도감으로 더 많이 알려진 책으로,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교양도서로 선택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 출간 이후에도 차 생산지와 제조 과정을 현지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명품사진으로 수정보완 될 차사진의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며, 우선 이 책의 ‘녹차’ 가운데 ‘황산모봉(黃山毛峰)’ 사진을 석우연담 ‘차사진’ 코너에서 공개합니다. 이 책은 티소믈리에를 위한 필독서로 중국차의 바이블이다.사용자 삽입 이미지[황산모봉(黃山毛峰)]

사용자 삽입 이미지[황산모봉(黃山毛峰) 젖은 잎]

 

중국 4대 차구(茶區)
중국차의 산지 분포범위와 규모는 북위 18~38도, 동경 94~122의 범위 내에 분포하고 있다. 명대에서 청대로 넘어오면서 크게 확장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주로 현재 차가 생산되는 지역마다 차구의 분포와 생산되는 차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크게 네 지역의 차구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으며 명차의 산지는 시대별로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산지와 생산의 변화가 크지 않아 따로 마련하지 않았다.

강북차구(江北茶區)

중국의 차생산지로서는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감숙성(甘肅省) 남부, 섬서성(陝西省) 남부, 호북성(湖北省) 남부, 안휘성(安徽省) 북부, 강소성(江蘇省) 북부, 산동성(山東省) 동남부 등이며, 겨울은 기온이 낮고 여름과 가을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주로 봄에 차가 만들어진다. 관목형(灌木型)의 중엽종과 소엽종이 많다.

섬서성 생산 차 - 오자선호, 화산취아, 화산은호, 자양모첨, 판선운무
안휘성 생산 차 - 녹차류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경정녹설, 경현제괴, 곽산황아, 구화모봉, 기홍, 노중대방,
                       녹모단, 둔록, 용계화청, 육안과편, 육안차, 서성난화, 주매설연, 천주검호, 태평후괴,
                       황산모봉, 악서취란, 석순취아, 소초괴
호북성 생산 차 - 송봉차, 용중차, 은시옥로, 죽계모봉, 협주벽봉, 노청전, 선인장차, 등촌운무, 선은공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판본의 표지가 '문화관광부 선정 교양도서'가 된 이후 위와 같이 양장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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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연담(石愚硯談)은 박홍관이 쓰는 우리 시대 차문화 코드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차문화를 문헌 중심의 고전 연구가 아닌 우리 시대의 차문화를 실질적으로 조사 연구 하기 위함입니다.


석우연담(石愚硯談) 공식 블로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www.seoku.com

그동안 석우연담의 글을 여러 곳에 올렸는데 이젠  도메인을 확보해서 석우닷컴으로  변하지 않을 주소에 차와 차도구에 관한 내용의 블로그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석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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