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매다옹에서

매다옹 안재한(79세) 선생, 2020년 2월 2일 별세하였습니다.

빈소: 대구 경북대병원 206호

발인: 2020년 2월 3일 9시 30분

고인은 2000년대 초, "예담" 상호로 차도구 점을 운영하다가 종로로 이전하면서 "매다옹"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대구가면 좋은 차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매다옹을 찾는 차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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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영지(葉榮枝)

명가원(대표 김경우)은 개업한 지 20년이 지나면서, 안국동에 한옥으로 된 멋진 차 공간을 새로 마련하여 19일 오픈하였다. 오픈 기념으로 홍콩에서 차문화 연구에 저명한 학자 葉榮枝(섭영지) 선생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차회는 찻자리 세 곳에서 80년대 말 8582, 50년대 람인철병을 마셨다.

보이차의 전생과 금생

강의 내용에서 섭영지 선생의 아버지가 중의(한의사)였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이차는 정기(正氣)’로 기()를 바르게 해준다고 하였다. 집에는 늘 물병에 보이차가 가득 담겨있었다는 말로서 보이차와 동양의학의 깊은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섭선생은 보이차가 약은 아니지만,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혈관계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 이 기능은 다른 차에도 있는 공통점이지만 보이차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차를 만들고 난 뒤 후발효가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였다. 보관하는 장소와 기후, 미생물의 작용으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요소들이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다고 하였다.

차회 모습

두 번째는 운남지역은 명대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백은, , 주석의 광물들이 운남에 매장되어 있는데 광물을 개발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남도 발전하였다. 청대 옹정 때에 본격적으로 운남 차산지를 개발하게 된다.

80년대 말 8582

청대에 외서 중원지대의 주민들을 운남으로 이주시킴에 따라 사람과 기술이 운남으로 이동하면서 차에 대한 지식이 운남에 전달되었다. 청대 말기에는 30여 개 업체가 제조를 하게 된다.

50년대 람인철병

보이차의 이동 경로에 대한 노선은 크게 세 군데로 어린 찻잎은 차마고도를 통해서 운남에서 산을 거쳐 사천이나 청해로 가는 길은 소수였고, 주요한 노선은 미얀마의 강을 기점으로 해서 티벳까지, 또 다른 노선은 란창강 수로를 통해 하노이를 거쳐 홍콩으로 들어갔다. 특이한 점은 육로를 통한 것이 아니라 수로나 해로를 통해서 이동되었다는 점이다.

다양한 차도구
차도구

해방 이후 물산이 풍부한 광동 지역에서 청차가 발전되는 시기에 국가에서 계획경제를 위해 외화벌이 목적으로 차를 수출하는 전담부서 생겼고, 그로 인해 일어났던 사건들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김경우 대표

보이차 전문점으로 출발하는 안국동 명가원은 찻집으로도 운영된다. 예약제를 기본으로 하며, 90년대, 80년대, 70년대 보이차를 맹해정창으로 마시고자 할 때, 6g12g을 기준으로 가격표가 나와 있다.

90년대 차는 6g 기준으로 5만원에서 16만원, 80년대 후지7542 19만원, 상검8582 29만원, 7572 8만원 등이다. 대관 문의 및 예약(02-736 5705)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특강 및 차화 다석TV https://youtu.be/oBR6OMaV9qA

동영상 속에 강의 일부와 보이차 품감회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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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강사:: 葉榮枝(섭영지)

서울 안국동 전통 한옥에 명가원(대표 김경우)에서 새로운 예술 공간을 만들었다. 보이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면서 찻집(예약제)으로도 운영된다. 기존 명가원은 현 위치에 그대로 있고 새로 개업 한다.

차회는 80년대 말 8582와 50년대 람인철병이다. 오픈식 행사를 겸한 세미나 참석과 차회는 보이차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문화적인 공부와 50년대 람인철병의 고미를 즐길 수 있다.

찻집 메뉴는 보이차와 청차가 있다. 보이차(90년대 이전 맹해정창, 인급차, 호급차)

청차 메뉴는 대만의 목책철관음과 동방미인, 복건성의 무이암차 등이다. 

연락처: 02) 736-5705

주 소: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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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제 2020.01.0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가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척박한 한국 차계에 정품 노차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선도해 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2. 초정 2020.01.11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관심 가지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오시면 서울에서 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기회되시면 방문해 주십시요.

향 문화의 중심 '일지 一枝'

향 전문점 '일지"가 2020년 1월 6일 이전 개업한다.

영업시간: 월-토요일 오전 11:00-19:00

찾아가는길: 서울 종로구 율곡로 3길 75-4

문의: 02-730-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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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행인의 변 16

표지 해설/철병 이원제 소장 18

차도구 감상 / 백자 화병 20

차도구 감상 / 건요 천목 22

모방과 창조 24

우롱차의 공정 및 특징에 관하여 30

차도구 컬렉터 42

중국의 보이차 거래 플랫폼 동화차엽 48

석가명차 오운산 중국 광서성대리상

종화봉 선생 인터뷰 64

아사가 차관

4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와 황용골 차회 72

씨스네 티룸 82

백년보이흑번홍 88

김경우의 보이차 노트 96

김경우의 노차품감회 99

보이차 감상

여여해 100

도림원 102

다화담 103

용생보이차 104

장도원의 향, 찾아가는 길 106

차문화 행사

공부차 삼학육보차 평차회 108

7회 무이암차 무이성 대홍포 품다회 110

일희다회 초청 중국 각다도전승문화센터 112

13회 고전문화 소장품전 114

일본 전다도 히가시아베류 115

발행인의 변 -

현대 보이차 유통을 평정한 동화차엽플랫폼  동화(東和)의 출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이유 때문이다.

첫 번째로는 보이차의 유통 시장에서 정보의 불균형이라는 현상을 해소하고 정보를 공개하면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것과 두 번째로는 그동안의 전통적인 공방, 즉 노차(老茶)에 대한 진품과 가품이 혼재하는 시장의 현상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였다는 것이다.

필자가 동화차엽을 세 번째 방문하면서 진군일 대표의 인터뷰와 함께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종합, 다음과 같이 기사를 내게 되었다. 이는 2020년에 한국에서도 동화와 같은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는 점을 확인하고 한국에서도 투명한 유통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도 함께한다. 보이차의 유통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진품과 가품을 확인하는 작업

그동안은 중국 본토에서조차 보이차의 유통이 투명하지 못한 가운데 보이차를 음용하는 계층에서는 항상 불신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오랜 세월 노차에서 진품과 가품에 대한 불신, 가격에 대한 불신이 있었던 것인데,

이는 시장에서 가품 유통 등에 대한 철저한 규제가 따르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일 수 있다. 그러기에 우스갯소리로 보이차는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성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차는 몸에 좋다는 인식이 있었기에 보이차는 건강에 유익한 차라고 인식이 굳어져 있으며, 또 중국 인식 가운데 세월이 오래되면 돈이 된다는 인식도 있다.

동화는 위와 같은 인식을 저간에 두고 중국 사람들조차 가장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해 왔던 2000년대 이후 차, 그중에서 노차를 즐기거나 고수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중론으로 외치던 대익보이차에 대한 저평가된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대익보이차는 중국에서 새롭게 보이차에 대한 인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이다. 또 다른 면으로는 전통시장에 대항하여 나타난 신흥세력이기도 하며,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인 오래된 차가 좋다는 인식을 뒤바꾸려 노력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다른 보이차들과의 변별점, 또는 노차와의 가치 평가에서 많은 핸디캡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더 나아가 대익의 상표를 달고 있음에도 표지로 구분 못 하는 가품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치명적이었다.

그런데, 보이차 계에 해성같이 나타난 동화차엽 진군일 사장의 보이차 유통 플랫폼은 투명한 검사와 투명한 거래 방식으로 그간 약간의 불신과 투자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대익보이차에 대한 인식을 100% 뒤집고 신경영 방식을 통한 투명한 플랫폼으로 중국 내 유통의 중심에 섰다.

동화에는 팔고자 하는 차가 접수되면 담당자가 정해지고 담당자의 책임하에 검사를 진행한다. 한 편이든 한 통이든 한 건이든 모두 전수검사를 한다. 대나무 껍질로 포장된 차를 풀어서 한 편씩 외관과 내품의 향을 맡으면서 검사를 마치고 동화에서 검사를 마친 도장을 찍은 후 유통 금액을 정하고 동화 사이트에서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1건에 1억이든 10억이든 차가 거래되는 동화차엽에서 보이차 유통의 거대 시장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보이차의 유통 시장에서 가격이 많이 오른 차들의 짝퉁을 유통하는 문제로 인해 늘 불신이 함께하였는데, 그러한 차들을 동화에서 자체 검사하여 진위를 밝혀내고 그대로 인터넷상에서 유통시켜 주는 플랫폼의 완성은 보이차 시장을 더욱 크게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해프닝은 중국에서 스스로 만들어 낸 시장구조의 문제 때문에 불거진 재차검증의 시스템이다. 또 이러한 시장의 고조 덕분에 우리도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렇게 자기들 스스로 검증을 통해 믿고 사서 음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는 중국 스스로 만들어 낸 자업자득인 셈이다. 그러나 이는 비정상적인 시장의 혼란 덕분에 생긴 일이니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검증 절차로 인하여 더 부가되는 비용까지 지불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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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차창 류저선 대표 축사

공부차 박성채 대표가 4년 만에 큰일을 해내었다. 차 장사로서가 아니라 차 사업가로서의 면모가 두드러진다. 1128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펼쳐진 평차회는 4년 전과 형식 면에서는 동일하였다. 주제가 다르고 초청한 회사와 관련 학자가 다르고 시음하는 차를 다를 뿐이다.

오주차창 류저선 대표 축사 낭독

4년 전에도 행사 내용이 알차게 진행되었기에, 이번에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참석자 역시 매니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허메전 대사의 육보차 특강

오주차창 류저선 대표의 축사와 오주차창 허메전 대사의 특강을 마치고 1부 시음 (목판건창 노차, 진년0101 육보차)와 2부 시음 (금화단차 노차, 빈랑향 노차)이 있었는데, 처음 마신 목판건창 노차는 필자로선 심히 놀라운 경험이었다.

테이블마다 평차사가 차를 내는 모습(사진 안솔이)

육보차에서 이런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그간 육보차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하면서 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진년0101 육보차는 또 다른 면모의 차였는데, 어떤 차가 더 좋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차에 대한 편견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모르지만 오늘 마셔본 육보차는 원본에 가까운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두 가지 차 모두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다.

김진평 사회로 진행된 평차회

보이차는 운남성 대엽종이고, 육보차는 광서성 소엽종으로, 육보차의 제조 방식이 보이차보다 더 세밀한 공정을 거쳐 나온다는 점을 잘 몰랐던 것으로 이해된다. 허메전 대사에게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였다.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사진 허메전 대사, 윤유정)

보이차의 노차 맛과 육보차의 노차 맛의 비교에 관한 것이었는데, 보이차와 육보차는 서로 다른 차이며 제조과정 역시 차이가 매우 큰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단순비교 자체가 의미 없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공부차 대표 박성채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겐 공부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마시기 어려운 귀한 차를 시음하고 관련 학자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박성채 대표의 자신감의 표출로 보인다.

허메전 박성채 대표는 발효 관련 내용으로 현재 중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대사의 특강 내용을 박성채 대표가 직접 보충 설명을 하면서 통역을 하였다. 이는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 박대표만이 가능한 것으로, 박성채 대표는 <차 비생산국가도 숙성, 정제, 가공, 생산을 통해 수출이 가능하다> 는 내용으로 연구하며 중국 중앙재경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NPWvY-YPBcM

단체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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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보차의 장점

중국에서 요즘 가장 핫하게 뜨는 차브랜드 삼학육보차 평차회가 열린다. 이와 관련하여 행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알린다.

[공부차와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공부차와 오주차창이 함께하는 삼학육보차 평차회는 한국에 흑차 전문 브랜드인 삼학육보차를 알리고 삼학육보차의 한국 시장 확대 및 브랜드 인식을 높이며, 삼학육보차의 우월성과 효능, 평차 방식을 소개하고자 개최하는 중국차문화 행사입니다.

오주차창 대표, 중국제다대사, 차예사, 공부차 대표가 함께 소개함으로써 삼학육보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차인들의 차생활을 한층 더 다채로운 깊이로 인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18613일 중국 차엽 유통협회는 전통 차엽 가공 기술을 계승하고, 생산 가공 기술 인원의 직업적 풍모와 장인정신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 흑차 부분(육보차, 보이차, 안화흑차 등)에서 총 8명의 중국제다대사를 확정했습니다. 육보차 유일의 제다대사로 선정된 허메젼 대사와 함께 진귀한 육보노차를 평차하며, 육보차의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주차창 차예사가 펼치는 차예를 감상하면서 저녁식사

일시 : 20191128()

장소 : J.W 메리어트 호텔 (서초구 반포동)

참가비 : 15만원 (저녁식사 포함/기념품 제공)

신청방법 : 입금 후 전화, 문자 또는 메일 접수

계좌 : 신한 100-032-946457 천지운

문의/접수 : 010-4506-5067 cjw-tea@naver.com

행 사 내 용

14:00 ~ 14:30 지정좌석 착석 / 사회자 내외빈 소개 / 인사말

14:30 ~ 14:40 오주차창 역사와 현황 소개 / 오주차창 류저션 대표

14:40 ~ 15:00 육보차 효능 연구 발표 / 중국제다대사 허메젼

15:00 ~ 15:30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상품소개 / 공부차 박성채 대표

15:30 ~ 16:30 1부 시음 (목판건창 노차, 진년0101 육보차)

16:30 ~ 16:50 휴 식

16:50 ~ 17:50 2부 시음 (금화단차 노차, 빈랑향 노차)

17:50 ~ 18:00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식

18:00 ~ 20:00 저녁 만찬 / 차예 감상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2019/11/29 () 소로차실

공부차 청담티하우스를 이용하는 고객님을 대상으로 오주차창 대표, 중국제다대사, 차예사, 공부차 대표와 함께 자유롭게 삼학육보차의 진가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191129() 오후 1-3, 4-6

장소 : 소로차실 (강남구 압구정로 798 공부차 4)

참가비 : 20만원 (기념품 제공)

신청방법 : 입금 후 전화, 문자 또는 메일 접수

계좌 : 신한 100-032-946457 천지운

문의/접수 : 010-4506-5067

cjw-tea@naver.com

평차순서 : 1. 목판건창 노차, 2. 진년0101 육보차, 3. 금화단차 노차, 4. 빈랑향 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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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남

전시 품목: 침향, 기남, 향도구 등

일시: 1011~1311:00~18:00

 

기남 형성과 감별 특강

특강: 香府沉香集团(향부침향집단) 대표 谢福有(사복유)

 

일시: 1012()

1: 14:00~15:00

2: 16:00~17:00

 

참가비: 20만원/

정원: 8

 

참가비: 신한은행. 조은주 110-158-554159

문의: 02-730-9998

 

향부침향집단 대표 谢福有(사복유)

침향이 우리 생활 속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과거에는 침향이라는 고급문화가 단독으로 있었다면 중국에서 문화적으로 차와 어울리는 형식으로 향과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찻자리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다.

 

최근 북경 석경산石景山 자선사慈善寺에서 향 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행사에 나온 중국 측 사복유(谢福有) 대표가 내는 품향 시간에 체험한 적이 있었다. 일본과 달리 침향 덩어리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관심있는 부분을 말하면 품향에 좋을만한 부위를 즉석에서 잘라 전기향로에 올려 품향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사복유 대표는 침향과 기남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었다. 그날 체험한 침향을 서울 안국동 이루향서원에서 전시와 품향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남을 품향하는 기회가 결코 흔하지 않은데 전시와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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