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차창 류저선 대표 축사

공부차 박성채 대표가 4년 만에 큰일을 해내었다. 차 장사로서가 아니라 차 사업가로서의 면모가 두드러진다. 1128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펼쳐진 평차회는 4년 전과 형식 면에서는 동일하였다. 주제가 다르고 초청한 회사와 관련 학자가 다르고 시음하는 차를 다를 뿐이다.

오주차창 류저선 대표 축사 낭독

4년 전에도 행사 내용이 알차게 진행되었기에, 이번에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참석자 역시 매니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허메전 대사의 육보차 특강

오주차창 류저선 대표의 축사와 오주차창 허메전 대사의 특강을 마치고 1부 시음 (목판건창 노차, 진년0101 육보차)와 2부 시음 (금화단차 노차, 빈랑향 노차)이 있었는데, 처음 마신 목판건창 노차는 필자로선 심히 놀라운 경험이었다.

테이블마다 평차사가 차를 내는 모습(사진 안솔이)

육보차에서 이런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그간 육보차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하면서 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진년0101 육보차는 또 다른 면모의 차였는데, 어떤 차가 더 좋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차에 대한 편견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모르지만 오늘 마셔본 육보차는 원본에 가까운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두 가지 차 모두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다.

김진평 사회로 진행된 평차회

보이차는 운남성 대엽종이고, 육보차는 광서성 소엽종으로, 육보차의 제조 방식이 보이차보다 더 세밀한 공정을 거쳐 나온다는 점을 잘 몰랐던 것으로 이해된다. 허메전 대사에게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였다.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사진 허메전 대사, 윤유정)

보이차의 노차 맛과 육보차의 노차 맛의 비교에 관한 것이었는데, 보이차와 육보차는 서로 다른 차이며 제조과정 역시 차이가 매우 큰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단순비교 자체가 의미 없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공부차 대표 박성채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겐 공부가 되면서 개인적으로 마시기 어려운 귀한 차를 시음하고 관련 학자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박성채 대표의 자신감의 표출로 보인다.

허메전 박성채 대표는 발효 관련 내용으로 현재 중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대사의 특강 내용을 박성채 대표가 직접 보충 설명을 하면서 통역을 하였다. 이는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 박대표만이 가능한 것으로, 박성채 대표는 <차 비생산국가도 숙성, 정제, 가공, 생산을 통해 수출이 가능하다> 는 내용으로 연구하며 중국 중앙재경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NPWvY-YPBcM

단체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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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보차의 장점

중국에서 요즘 가장 핫하게 뜨는 차브랜드 삼학육보차 평차회가 열린다. 이와 관련하여 행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알린다.

[공부차와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공부차와 오주차창이 함께하는 삼학육보차 평차회는 한국에 흑차 전문 브랜드인 삼학육보차를 알리고 삼학육보차의 한국 시장 확대 및 브랜드 인식을 높이며, 삼학육보차의 우월성과 효능, 평차 방식을 소개하고자 개최하는 중국차문화 행사입니다.

오주차창 대표, 중국제다대사, 차예사, 공부차 대표가 함께 소개함으로써 삼학육보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차인들의 차생활을 한층 더 다채로운 깊이로 인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18613일 중국 차엽 유통협회는 전통 차엽 가공 기술을 계승하고, 생산 가공 기술 인원의 직업적 풍모와 장인정신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 흑차 부분(육보차, 보이차, 안화흑차 등)에서 총 8명의 중국제다대사를 확정했습니다. 육보차 유일의 제다대사로 선정된 허메젼 대사와 함께 진귀한 육보노차를 평차하며, 육보차의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주차창 차예사가 펼치는 차예를 감상하면서 저녁식사

일시 : 20191128()

장소 : J.W 메리어트 호텔 (서초구 반포동)

참가비 : 15만원 (저녁식사 포함/기념품 제공)

신청방법 : 입금 후 전화, 문자 또는 메일 접수

계좌 : 신한 100-032-946457 천지운

문의/접수 : 010-4506-5067 cjw-tea@naver.com

행 사 내 용

14:00 ~ 14:30 지정좌석 착석 / 사회자 내외빈 소개 / 인사말

14:30 ~ 14:40 오주차창 역사와 현황 소개 / 오주차창 류저션 대표

14:40 ~ 15:00 육보차 효능 연구 발표 / 중국제다대사 허메젼

15:00 ~ 15:30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상품소개 / 공부차 박성채 대표

15:30 ~ 16:30 1부 시음 (목판건창 노차, 진년0101 육보차)

16:30 ~ 16:50 휴 식

16:50 ~ 17:50 2부 시음 (금화단차 노차, 빈랑향 노차)

17:50 ~ 18:00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식

18:00 ~ 20:00 저녁 만찬 / 차예 감상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2019/11/29 () 소로차실

공부차 청담티하우스를 이용하는 고객님을 대상으로 오주차창 대표, 중국제다대사, 차예사, 공부차 대표와 함께 자유롭게 삼학육보차의 진가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191129() 오후 1-3, 4-6

장소 : 소로차실 (강남구 압구정로 798 공부차 4)

참가비 : 20만원 (기념품 제공)

신청방법 : 입금 후 전화, 문자 또는 메일 접수

계좌 : 신한 100-032-946457 천지운

문의/접수 : 010-4506-5067

cjw-tea@naver.com

평차순서 : 1. 목판건창 노차, 2. 진년0101 육보차, 3. 금화단차 노차, 4. 빈랑향 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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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남

전시 품목: 침향, 기남, 향도구 등

일시: 1011~1311:00~18:00

 

기남 형성과 감별 특강

특강: 香府沉香集团(향부침향집단) 대표 谢福有(사복유)

 

일시: 1012()

1: 14:00~15:00

2: 16:00~17:00

 

참가비: 20만원/

정원: 8

 

참가비: 신한은행. 조은주 110-158-554159

문의: 02-730-9998

 

향부침향집단 대표 谢福有(사복유)

침향이 우리 생활 속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과거에는 침향이라는 고급문화가 단독으로 있었다면 중국에서 문화적으로 차와 어울리는 형식으로 향과 함께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찻자리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다.

 

최근 북경 석경산石景山 자선사慈善寺에서 향 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행사에 나온 중국 측 사복유(谢福有) 대표가 내는 품향 시간에 체험한 적이 있었다. 일본과 달리 침향 덩어리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관심있는 부분을 말하면 품향에 좋을만한 부위를 즉석에서 잘라 전기향로에 올려 품향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사복유 대표는 침향과 기남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었다. 그날 체험한 침향을 서울 안국동 이루향서원에서 전시와 품향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남을 품향하는 기회가 결코 흔하지 않은데 전시와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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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에서 온 차인 부스

4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가 한일 차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중국 30명 대만 17, 일본 11명 등 58명이 27일 김해 공항으로 입국하였다. 부산과 울산, 포항을 기점으로 하여 각각의 독립적인 부스를 통해서 손님들에게 차를 내는 방식을 티켓을 판매하여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주는 의미는 대단히 크다.

 

숙우회 번기헌다(정운재 시연)
학춤 박소산

무대 행사는 한국측 학춤(박소산), 숙우회의 번기헌다(정운제)’를 시작으로 하여 말차(일본다도, 스즈끼상), 고금(매화삼농), 어린이생활다례와 같은 공연들이 한국과 일본, 중국 순으로 이루어졌다.

 

일본 말차 시연
대만다도/蔡玉釵(채옥채)

대만다도

효도다례/일희다회

국내최초로 국제행사에서 특별석과 일반석으로 나누어 티켓을 판매하였고, 관람객은 자연스럽게 사전에 구입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하여 차를 마셨다. 특히 올해는 특별석에서 73청병 보이차 찻자리를 세 군데서 냈고, 2009년 목책철관음 특등 자리인 손희동, 오금섭 자리는 사전에 시간 예약을 해야 차를 마실 수 있을 만큼 호응이 좋았다.

 

특별석에서 김해준 대표 일행

유료 찻자리를 특별석과 일반석으로 구분하여 4년 연속으로 치루었다는 점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차문화행사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전국 최초로 티켓 판매를 통해 차 행사를 시행하고 성공한 사례가 된 점에서 경주세계차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이는 통역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자원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아사가차관 회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기에 가능했다.

 

특별석 73청병

76개의 부스에서 내는 찻자리는 한국과 중국, 일본으로 나뉘었는데, 일본 선생님 한 분은 85세의 나이에도 하루 150잔의 말차를 내었다. 한국인이 내는 찻자리는 다양한 방식의 차를 내었는데 우리나라 녹차를 맛있고 격조 있게 내려고 준비해온 곳이 많았다.

 

그 가운데 이재연 선생님은 필자가 4회째 지켜본 바에 의하면 매년 스스로 찻자리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이 행사에 참여해서 손님들에게 차를 내는 데 있어서 격조 있게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주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경주 시민과 함께한 찻자리

이번 경주세계차문화축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좋은 사례를 조금씩 더 보완해 나가면 국내에서 독보적인 차문화 행사가 될 것을 확신하게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하면서, 내년에는 더 알차고 멋진 찻자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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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앞 무대, 전야제 마치고 기념 촬영

제4회 경주국제차문화축제 전야제가 월정교 앞 무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에 앞서 김이정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김은호 조직위원장의 대회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행다시연으로 신라차 행다례, 장취호 연출, 대금 연주 박종현의 입정, 판소리 이수현의 신아리랑 외 열창으로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외국인 참석자는 중국 30명, 대만 17명, 일본 5명 전체 52명으로 27일 김해 공항으로 입국하여 전야제에 참석하였다.

김은호 준비위원장 축사
신라차 행다례 김성숙, 김재희
장취호 래관빈 연출
대금 연주 박종현
판소리 이수현

동영상(장취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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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사 도응 주지스님 헌향

2019921일 하동 칠불사에서 오양가의 아름다운 산사 등불차회가 개최되었다. 올해 3회 연속으로 진행한 행사다. 당일 오후 태풍 경보를 받은 가운데 서울에서 버스로 대절하여 내려가는 팀에 합류하여 칠불사에 도착했다. 공양을 마치고 고은영 총무에게 각자 숙박하게 될 방 배치를 받았다

오양가 원장 천의보다법 강의
천의보다법 시연(오양가 원장)

선다원에서 첫 공식 일정으로 오양가 원장의 천의보다법 강연이 있었다.

천의보창작다법은 하늘의 보배로운 옷자락으로 만든 보자기로 가장 소중한 헌다 잔을 싸서 종교의 대상, 부모님, 소중한 사람에게 헌다, 진다 할 수 있는 다법용 세트.

이후 티테이블셋팅 대회가 있는데 이번에는 태풍 경보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건물 처마 밑에서 전차용과 말차용 찻자리가 놓여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참여자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민세연, 민세경 남매

차실이 있는 별관 큰 방에서는 김해에서 온 일희다회(원장 이미숙) 어린이 찻자리가 있는데, 세 팀 모두 찻자리를 잘 꾸미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대웅전에서 헌향과 헌다 준비

지리산 하동 칠불사에서 매년 가을에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는데, 오양가의 아름다운 산사 등불 차회는 올해 3회째 진행하고 있다. 헌다는 사찰에서 늘 있는 일이지만 108명이 모여서 한 번에 하는 헌다는 단순한 이벤트로만 끝나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가 내리는 날씨라서 부득히 대웅전에서 헌향과 헌다를 약소하게 진행하였다.

신청자에 한해서 亞자방을 재현한 곳에서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심야 참선 체험"이 있었다.

 

청수 의식(민세경, 정수현)

청수의식: 청의 동자가 공양의식 전에 청수를 사방으로 뿌려 도량을 청정하게 하는 의식.

산화의식: 홍의 동녀가 하늘에서 꽃비를 뿌려 도량을 작업하는 위식.

공연은 거문고 정악 연주 율비 김근식, 학춤(향운 이재용)과 대금(현소 김성문) 순으로 하였으며, 다음날 아침 대웅전에서 일본 차인 마쯔다 선생의 헌다 시연은 진주운정다례원 고재순 원장외 13명 회원이 헌공다례로 참여했다. 헌다에 사용한 도구는 검정옻칠반에 백천목다완을 사용했다.

올해의 아름다운 차인상은 삼태다원 김신호 대표, 작가상은 가평요 김시영 사기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화정 강사
박전열 강사

특강으로는 칠불사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연구를 많이 한 송화정 선생의 대한민국의 개산 칠불사의 숨결을 그리고 박전열 교수의 일본 향도에 대한 강의가 있었는데, 일본 향도 강의에서 강의 시간 안배가 부족하여 일부만 듣게 된 점이 필자로선 아쉬움을 남겼다.

동영상(도응 주지스님 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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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고향도문화 학술교류회

2019827, 향 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 교류 활동이 북경 석경산石景山 자선사慈善寺에서 열렸다. 중국 민속학회 중국향문화연구중심에서 주관하고 석경산문화여행국과 석경산구 비유중심, 자선사 문물보호소에서 후원한 경서고향도문화국제학술대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술인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었다.

 

중국향도부스
중국향도부스에서 품향하는 모습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향 문화를 보여 주는 행사였다.

향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일본의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겨 왔지만 이제 그렇게만 볼 수 없다. 향의 시원도, 원류도 모두 중국이다. 다만 중국은 문화혁명을 거치며 너무나도 많은 전통문화가 엄폐되었고, 일본은 수당 시절부터 전래되어 온 것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으로 문화를 계승발전 시킨 일본은 향의 원류, 전통, 교육, 생활 등에서 원류처럼 보이는 것이다.

중국은 이런 과거의 문화유산 즉, 현재 감추어진 문화를 복원하는 차원에서 매년 큰 행사를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북경을 중심으로 향이 이동한 경로를 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지형지물을 조감도와 PDF 등으로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향도연구가의 품향하는 모습
일본향도부스에서 품향 체험
황정자 선생의 접빈다례

일본, 중국, 한국의 향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가 각각 운영되었는데, 일본향도 부스에서는 춘향당과 시로뉴파에서 40년간 교육을 담당한 분이 품향회를 하였다. 중국향도 부스에서는 특별한 기남과 다양한 침향을 전시해 참관인들에게 상세한 설명과 품향을 제공하였다.

 

한국향도 부스에서는 ()한국향도협회 울산지부 황정자 선생의 접빈다례로 녹차를 내기도 해,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중국향문화연구중심 손량 주임은 (사)한국향도협회(회장 정진단)에 향성 황정견 동상 증정

이 행사는 일반인들의 참관이 아니라 동북아시아 3국 각지에서 모여든 향 전문가와 관심자들이 모인 자리라는 데 굉장한 의의가 있다. 향 전문가들은 각각의 부스에서 참관인들에게 향에 대한 보다 수준 높은 지식을 전달했으며, 우리나라까지 참가하여 한중일 삼국의 향 문화 교류를 이룬 중요한 행사였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한 ()한국향도협회는 향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한국의 향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국민속학회 회장을 비롯한 중국 향문화 주요 인사들과 일본 향도 연구가, 한어문학 연구가, 한국향도협회, 홍콩차문화원, 홍콩중문대학의 전문가들과 중국여행국 책임자들이 귀빈으로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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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사굉경매 주자 대표 인사말

서울 포시즌스 호텔 6층 행사장에서 골동보이차와 차도구 경매 출품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김경우 위원장과 주자 경매회사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굉경매 주자 대표
김경우 위원장

10명씩 앉는 테이블에는 80년대 숙차를 마실 수 있게 하였다. 1부 행사를 마치고 골동보이차 감상 시간에는 조별로 주자 대표가 골동보이차 하나하나 실물을 보면서 설명을 하였다.

골동보이차를 설명하는 주자 대표

향후 홍콩 사굉 경매회사의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를 확인하고 한국 보이차 시장을 엿볼 수 있는 차문화계의 다양한 층에서 참여가 되었다. 람인철병 시음회는 30명씩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1, 2, 3, 4조로 나누어 8명씩 한 테이블에 앉았다.

각 테이블마다 전문가의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에게 차를 냈는데 현재는 만나기 어려운 1950년대 람인철병의 산차 형태를 전문가의 손을 통해 시음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좋은 차와 도구, 차를 내는 전문가와 분위기까지 더해진 이날 시음회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이제 한국 보이차 소장가들이 경매를 통해 골동보이차와 70년대 80년대 차들을 거래하는 방법을 알고 소장품의 진위 역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향후 경매를 통한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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