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향한 눈/다품(茶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28 다품(2호) 호남성 흑차의 진기를 담은 천첨
  2. 2011.01.25 다품(1호) 드립백을 이용해 마시는 보이차 (2)
  3. 2011.01.21 다품(茶品)을 시작하면서

중국차는 끓여 마시는 차와 우려 마시는 차 두 종류가 있다.

흑차 계열은 대부분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인 차 음용에서는 우려마시고 있는 편이다. 끓여 마실 때 그 차의 본성을 알 수 있고 맛을 즐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차의 진가를 잘 모르고 단순한 맛만으로 흑차를 불신하는 경향까지 있다.

[자다법(끓여서 마시는 차)으로 마시면 좋은 차]

이번에 소개하는 차는 반드시 끓여마셔야 진가를 볼 수 있는 호남성 흑차로 공부차(대표 박성채)에서 보유하고 있는 천첨(天尖)이다.

이 천첨은 1996년 서울 소재의 모씨가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수입한 차로서 오랜 진기를 느낄 수 있는 차다. 녹차나 오룡차 계열의 차를 선호한 사람들에게는 생소할지 몰라도 보이차와 다른 진년 차의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자다법으로 마시는 차의 진가를 발견하게 된다.

공부차에서 마신 천첨에 대한 지난 포스팅 www.seoku.com/401

문의, 공부차 02-732-6699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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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나라 차 시장은 10년간의 변화속에서 중국차 전문점이 급속도로 증가되었다. 누구나 중국차를 취급하면 큰 성공을 보는 것 같은 희망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았다.

매번 중국차시장에서 만들어진 완제품만 판매하는 단계에서 오랜 기간 보유한 상품을 병배하여 자체적으로 상품을 개발, 틈새시장을 만들어 가는 전문점 소식은 반가운 일이다.

2010년 8월 부산 대유정을 방문하여 드립으로 마시는 차를 시음해 보았을 때,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볼 수 있었다. 어쩌면 여러가지 비용을 감안하면 상업적 이윤을 찾기에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조금 성숙해지면 석우연담에서 최초로 공동구매 형식으로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후 4개월이 지났다. 차와 차도구로 투명한 상품이 시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동구매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에 대유정 2층 회의실에서 동양차문화 연구회 회원들의 모임에서 지난 상품보다 개선되었다며, 최정림 실장이 자신있게 보여주었다.

이러한 제품 하나가 큰 시장을 주도하는 상품이 될 수는 없겠지만 주인의 오랜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드립으로 마실 수 있게 보이 산차를 병배한 것을 휴대용으로 만든 것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 상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는 모르지만 다품(茶品) 1호 상품으로 추천한다.

한 봉지 3,000원.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서 10개, 20개, 30개 단위로 포장해서 판매한다.

관심있는 분은 부산 연산동에 있는 대유정에 문의하면 된다.

대유정 051-868-0891

상기 제품을 드립으로 마시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www.seoku.com/346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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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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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와 그 상품들의 현란한 변화를 담는다.

세상이 변하는 것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은 늘 우리 눈에 보이는 문물이 우리의 생각을 잠시도 쉬지 않게 하기 때문인 듯하다. 

지금 우리 곁에 많은 새로운 상품들이 발표가 되는데 반하여 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무척이나 아쉬운 경우가 많다. 올해는 중국에서도 홍차 상품이 다양하게 만들어질 계획이다. 그래서 중국홍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차가 출시를 기다린다. 유럽홍차의 특별한 마케팅이 아니라도, 제품 하나로 시장을 주도하는 상품이 나올 수 있다.

차도구에서도 가격대비 좋은 상품은 많이 있지만 특히 변별력에 대한 신용도, 그에 대한 진실된 내용은 언제나 빈곤한 실정이기에 진심으로 필자가 추천하고픈 상품, 지금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는 소량의 물품들 등 지나치기 안타까운 물품들만을 빠르고 신속하게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다품이라는 디렉토리를 열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석우.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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