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석우연담에서 인기 동영상 순위(조회수 1,000 이상) 2019년10월 13일 현재 기준으로 정리했다. 

유튜브 동영상 가운데 차문화(다도)가 가장 인기가 없었는데, 오영환 원장님의 말차 다법이 12,800 조회수 넘었다.

그래서 관련 영상 가운데 조회수 1,000이 넘아간 것만 한 곳으로 정리해 보았다.

 

1. 말차 내는 모습, 푸른차문화연구원 오영환 원장(12,845)

2. 보이차 궁정산차와1990년대 8582 병배 명가원(4,206)

3. 중국다예발표, 개완으로 녹차내는 모습(2,015)

4. 공부차문화원(연암) 이무춘첨(1,988)

5. 제29회 경북다례문화제 명가다례원(1,762)

6. 고전문화 보이고수차 마시는 자리(1,635)

7. 보림다례원, 이진형 말차 찻자리(1,306)

8. 숙우회, 남자가 내는 홍차찻자리(1,244)

9. 아사가차회 100회 기념 말차방 이제란(1035)

10. 당나라 의상으로 차를 내는 당풍상운(1005)

 

https://www.youtube.com/watch?v=yqx7G64wSxs

https://www.youtube.com/watch?v=F6jBBk9AUOs

명가원에서 궁정산차와 1990년대 8582 병배

https://www.youtube.com/watch?v=IvGATa8imDo

제3회 경주국제차문화축제, 아사가차관에서 공연

https://www.youtube.com/watch?v=LqTVgxNrUOo

공부차문화원(연암)

https://www.youtube.com/watch?v=ZItEaYCXzR8

예천 명가다례원 회원

https://www.youtube.com/watch?v=80iJt_WKW3U

황영하 대표

7. 보림다례원, 이진형 원장 말차 찻자리

https://www.youtube.com/watch?v=OQtNC1d__MM

이진형 원장

8. 숙우회, 남자가 내는 홍차찻자리

https://www.youtube.com/watch?v=YAESkOTM5T4

숙우회 차실에서 홍차 찻자리

아사가차회 100주년 기념 차회를 할 당시 말차방에서 이제란 선생님

https://www.youtube.com/watch?v=tOV-eytz_5w

말차방에서 7명 한 팀으로 말차 마시는 자리

당나라 의상을 차를 내는 당풍상운

https://www.youtube.com/watch?v=vbxz1KoOkeM

공부차 행사장에서 시연한 당풍상운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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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숙 2019.10.1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우연담에서 유튜브를 한다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차마시는 동영상이 너무 난무하지만 잘 걸려주시길 바랍니다. 늘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갤러리 오무향 입구

 

차도구 관련해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전시를 해온 갤러리 오무향(대표 남정숙)에서 1019일부터 21일까지 다선(茶船) 전시회를 열었다. 그동안 오무향에서 많은 전시회가 있었지만, 시간이나 여건이 맞지 않아서 관람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다선전시는 소식을 받고 기회가 되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자기로 만든 다선

 

오무향에서 기획한 다선 전시회에서 오늘은 다선의 멋을 잘 보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살펴보았다. 전시는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작품 가운데 기획자가 아름다운 것을 선별하여 전시한 것 같다. 특정한 작가를 내세우지 않은 것은 다선만으로 전시하기에는 많은 고충과 위험이 따르기 때문으로 생각되었다 

사오기 나무에 연출

왼손잡이를 배려해서 만든 도구

 

다선을 받치는 지판 성격의 기물들은 제주 사오기에서부터 흙으로 구운 도기 작품까지 다양했다. 이러한 연출은 이 전시를 준비한 기획자의 수고로움이 고스란히 녹아내린 결과물로 보인다.

주니로 만든 공부차 도구 

 

공부차를 연구해보면 재미있는 것이 있다. 조산(潮汕) 차문화의 독특한 현상이지만 다반(茶盤)에 세 개의 차배(茶杯)를 벌려놓는다. 이를 보면 다반의 기능적인 역할이 매우 다양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다선과 다반에 대한 필자의 부족함만 더 알고 온 것 같다.

전시장 내부

 

입구에서 전시장까지 아름답게 가꾸어진 조경은 차인들의 마음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을 만큼 편안함을 주는 곳이다.

 

전시장 왼쪽 나무 아래에는 찻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전시장을 나오면 편안한 자리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 필자는 찻자리에서 고수차로 만든 홍차, 타차 형태의 보이차, 봉황단총을 아주 맛있게 마셨다.

이 자리를 빌려 차를 내어주진 김은지 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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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지운 조감도 앞에선 박성채 대표

 

한국과 중국의 차문화는 최근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보이차가 대세인 것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유통에 참여한 상인들은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요즘, 보이차를 포함하는 흑차류가 인기가 있다. 공부차에서는 오주차창의 삼학 육보차를 추천하면서, 고객들에게  한 제품을 50년이상 제조해온 우수한 기업의 제품을 생산 시기별로 소개하여 소비자의 선택에 다양성을 주었다. 비슷한 시기, 백차와 무이암차도 차의 수준별로 가성비가 좋은 차를 선택할 수 있다.

 

공부차 논현동 티하우스

 

박성채 대표는 중국 차 박람회에 성실하게 참여하면서 한국 제품을 중국에 알리려고 노력한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2010년 심천박람회에 한국의 김동열 작가와 밀양의 도예가 작품을 전시할 때, 한국 녹차를 전시하여 중국 현지 방송을 통해서 큰 관심을 받았다.

 

그 당시 한국차를 중국에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시간을 필자는 늘 기억한다. 표면적으로 볼 때 차의 선진국 중국에 어떻게 한국차를 팔 수 있을까 하겠지만, 박성채 대표는 중국의 차 박람회를 다니면서 늘 고민해 왔다.

 

현재와 같은 수입 유통의 사업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고 차 관련 사업의 틀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제조 시설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서, 결국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이라고 하는 함평에 천지운을 설립하고 공장을 세우게 된다.

 

박성채 대표(동영상)

 

20173월 준공 예정의 천지운은 기존의 유통업인 공부차와는 운영 방식이 다른 성격이지만 차를 산업으로 이끌고자 하는 지향하는 목표는 같은 것이다. 750평의 공장은 제조실, 숙성실, 전시 사무동으로 나누었다. 현재 건물은 대부분 완공되었다. 한국차의 제조와 티백, 꽃차 등으로 초기엔 가동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박성채 대표는 처음부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험난한 중국차 유통 과정을 이겨내고 제조업을 설립하는 과정이라, 2017년 첫 번째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잡은 티하우스 <공부차>에서 철관음과 육보차, 무이암차를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의 육성으로 짧은 새해 인사를 겸한 이야기를 <석우연담> 독자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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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3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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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계 차창의 천복차(복전)

 

 설날 다음 날에 공부차에서 박성채 대표를 만나 차를 몇가지 마셨다. 2014년에 생산된 천첨 찻잎으로 만든 천복차(복전)와 같은 차가 3년이 지난 차를 해괴하여 깡통에 넣어 상품화 시킨 천복차를 비교해서 마셨다. 안화흑차에서 만든 복전은 2007년 민영화되면서 차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품화가 되었다. 전통적인 복전차에서 요구하는 최적의 금화가 핀 것으로 중국차의 흑차 제조 기술의 현주소를 알 수 있을 만큼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었다.

 

3년 지난 천복차를 해괴한 차

 

천복차는 복전차라고 해도 2014년에 생산된 다른 회사 복전차와 맛은 다르다. 재료가 다른 만큼 다를 수 밖에 없다. 천복차는 천첨을 만드는 가장 어린 잎을 이용하여 금화를 발화시키는 방법이 특별하다. 차를 마시는데 부담이 없고 목넘김도 좋았다. 약간 강한 맛은 있지만, 같은 차를 3년이 지난 것을 해괴하여 상품화 시킨 것은 발효가 진행된 만큼 부드럽고 순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채 대표에 의하면 천복차의 장점은 송시명화건조로 카페인의 자극이 적고 균화향이 나는 것이라고 한다.

 

육보차(1996년 생산 홍색경전)

홍색경전 탕색

 

그리고 오주차창(梧州茶厂)에서 방공호에 저장된 육보차를 마셨는데 1995년 생산되었고 상품은 홍색경전이다. 오주차창 육보차는 정말 다양한 상품 구성이 되어 있다. 과거 50kg짜리 대광주리에 보관된 차를 요즘 소비자 취향에 맞게 100g씩 담은 통을 두 개 넣어 한 통에 담았다. 오주차창의 육보차 제품은 지난 수십년간, 광서성 정부의 관리속에서 특산품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고 중국 정부에서는 하나의 업종을 50년 이상 생산한 회사에 주는 용어가 있다. ‘중화노자호(中華老字號)’표기를 하고 상품이 나온다.

공부차 박성채 대표, 육보차의 빈량향

 

보이차의 역사보다 더 긴 육보차의 제다법에서 오주차창은 생차와 숙차를 구분하지 않는다. 오주차창 방공호에는 매년 생산된 차들이 저장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저장된 전통육보차는 오늘날 현실에 맞는 차들을 상품화 시켜나가고 있다. 약발효와 중발효의 차이를 구분하여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오주차창에서 2008년 생산된 육보차 포장지에는 2008년에 만들었다고 하는 표기로 0813이란 숫자와

중화노자호(中華老字號) 표기가 있다. 1kg 단위 대나무 광주리에 담긴 전통육보차는 가격대비로 매우 좋은 차로 평가할 만하며, 보이차의 여백을 메꿀 수도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http://seoku.com/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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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계 흑차 다예표연

 

한국에서 중국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부차(대표 박성채)와 중국의 흑차 전문 브랜드인 백사계는 2015930일 오후 3시부터 530분까지, 101일 오전 9시부터 1130분까지 2회에 나눠, 강남구 학동로 130,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LL층 보르도홀에서 공부차와 백사계가 함께하는 흑차 소개 및 평차회란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백사계차창 리우씬안 대표가 백사계 차창의 역사와 현황을, 중국 차학과 쭈치 교수가 직접 들려주는 백사계 안화 흑차의 우월성과 효능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안화흑차의 대표 브랜드인 백사계의 331(천첨, 공첨, 생첨, 흑전, 화전, 복전, 천량차)를 한국의 중국차 관련 종사자와 일반 중국차 애호가를 대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중국의 차예사 2명이 참석하여 중국의 차예표현 및 평차 방식의 소개와 어떻게 마시면 차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지를 참석자를 대상으로 소개하며 함께 품차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백사계 흑차 다예표연

 

101일에는 나와 백사계의 인연이란 주제로 백사계 차를 마시는 한국 다인대표의 발표와 전날에 이어서 백사계 흑차의 효능 소개와 함께 평차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부차가 중국의 흑차 백사계란 브랜드를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로, 한국에 백사계 안화흑차를 알리고, 백사계 흑차 한국 시장 확대 및 브랜드 인식을 높이며, 그 동안 중국차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온 관련 종사자 및 일반 차 애호가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중국의 차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휴대용 표일배 1, 이중 거름망 차컵 1, 복전차 1)도 준비한다.

행사관련 문의 전화 : 1833-8482

공부차 강남 학동점 : 02-511-6692

www.gongbooc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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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허위 정보가 급속하게 퍼지면서 강남구 일대는 사람이 다니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할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다. 이 상황에서 제13회 국제차문화대전(위원장 김정순)의 행사가 긴급히 연기되었음을 알린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무역센터 코엑스 전시장

 

변경전: 2015611- 14(일요일)

변경후: 2015709- 12(일요일)

 

 

행사에 참여한 업체 배치도

 

 

  제13회 국제차문화대전 참가업체 리스트
(ㄱ~ㅎ 순이며 업체명은 참가신청자 명으로 확인. 단체참가자의 경우에는 단체가 다 같은번호입니다.)
(유)금풍 C9
가람 G31
가베공방 G5
가야공방 H63
갈마실 G18
감빛갤러리 G20
강산농원 B1
경주요 H31
계절사이로 H52
고려다원 C7
고목 G41
고산요 H4
고암제다원 E5
고전문화 F6
고흥연꽃다원 C8
공방노아 B10
공부차 G38,F15
과천요 H38
귀단도요 E15
금곡사 G6
금산인삼사업영농조합 H62
금화칠수복 H25
기천요 E16
김정옥 D1
김제시 농업기술센터(한오백련, 안시성옹기) A12
김제시 농업기술센터(한오백련, 안시성옹기) A12
김천방짜유기 D20
김해장군차 영농조합법인 E4
꼬메 G17
나미요 H30-1
남촌도예 A2-1
녹차사랑 B1
녹차연구소 C7
농업회사법인 대흥 B7
누보도예 H4
누비진 E9
능인향당 F2
다견원 B4
다누림 A5
다래 H4
다소원 B2
다예 D14
다우티푸드 C7
다채 B1
다향연 C6
단청 A19
대광도요 H4
대림목공예 G46
덕암수제원 E13
도농도예 A3
도예공방 민 H4
도예공방 섬김 A20
도정도요 H4
도호요 H2
동암조형 D24
동우냉동설비 D22
동원공방 F11
동인바이오  H53
동정보이차 E17
두록색 G10
려도도예공방 H30-7
맘키드크래프트 F20
매원초가 H3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 기술학과 동문전시회 H4
몽탄 갤러리 H27
무무도예 A13
무아공방 E19
묵전요 H4
미다운도예 H30-3
밀밀홍 D8
바이오굴바라 A15
박보성도예 B8
박현주도예 A2
반짇고리 G12
백령도 약쑥차 G3
진미호 H47
백비헌       H49
백암요 H32
백윤도예 H35
백학제다 C7
별이맘 G4
보성군 B1
보성제다 B1
보향다원 B1
분원도자협동조합 H29
비단길 G8
빨간잉어 A17
사단법인 담양죽로차연합회 B6
사단법인 한국명선차인회 G30
사리도예 H42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D18
산들바람 G21
산수화 H48
삼보공예사 H1
상명 H51
색이고아 G15
서기열의 천외목 E1
서령공방 H4
선돌마을 C7
설도예 H30-5
성연티세라 F5
성월요업 A9
세계기독교차문화협회 D7
세령공방 E12
세지요 A18
소망기업 G11
소석도예 H37
소아다원 B1
솔밤도요 A22
송명목공예 F19
송춘호도예 A11
송화 G26
수경 F10,G33
수향 E10
신아목공예(대경팔공공예사업협동조합) H45
심지유향 F17
아로지아 아사이 베리 H55
아르헨티나 G9
아모레 퍼시픽 오설록 C4
아민도예 H25
아산약선마을 A6
아트라인 C7
연우제다 C7
연화T&F G1
영농조합법인 전통명가 발우(봉화산사) D16
영천다원 B1
영화무역 G16
예솜 G36
예술공방느낌 D25
예인요 H30-2
예전도예 H28
오을요 H34
옥수공예 D26
온운산고차 G39
온직다원 D10
옹크씨 G28
요산당 C7
우리옷 연지곤지  G32
우멍다가 C7
욱산도헌 H4
욱석당 G45
운해녹차 B1
원당제다 B1
월송가 H40
유한회사 다문화자립사업단(다다인) G13
윤두리 도예공방 A21
이루향서원 D9
이른아침 F7
이미애갈옷 G18
이종창도자 A4
일본조윤숙 E6
일송제다 C7
자브자브 E3
장광녹차 B1
장승문화촌의 나무로 만든 노래 E18
장훈성공방 H4
장흥다원 B2
전경어패럴 F9
정선수리취떡영농조합법인 H61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B3,B5,B9
젬마인 G14
조아당 F4
조재호다완 D13
조태연가 죽로차 C7
좋은꿈자리 F12
주식회사 디자인 코비 F3
주식회사 칠황 D15
㈜씨엔엘에프엔씨 H56
㈜와드 F1
㈜웰푸드리빙 D5
㈜청태전연구소 B2
㈜케이투어 F16
㈜프리캔들 D4
㈜한우물 C1
주홍공방 G19
죽림다원 B1
중국북경희락다사 G42
지리산 상선암차 C7
지리산산마을 D17
지리산오죽헌 C7
지리산장죽전제다 D19
진곡도예 A7
쪽빛노을 F13
차예마을 H50
차의세계 F8
차인연합회 D3
참선목공예(대경발공공예사업협동조합) H45
천관다원 B2
천농영농조합법인 D21
천보다원 B1
청계주식회사 E20
청다원 B2
청도감물염색산업화사업단 G24
청목공예 E2
청봉요 A8
청석골 감로다원 C7
청안 G2
청욱요 H30-4
초의 G29
최희숙 D6
취운향당, 기바 E11
취죽진여실 G43
침향인 비즈아시아 G44
코박스 주식회사  C3
클레이코리아 B11
킨디고 H60
태세라믹 H36
태훈양행 D2
토담공예 E14
토림도예 H41
토산요 H30-6
토요요 D23
티에리스 E7
티쿱스토어 (한국문화정품관) F14
평강도요 H4
풀과빛 G27
풀꽃향기 G25
풍경 E8
풍경TEAFOOD C7
피아골녹차영농조합법인 D12
하동군 C7
한국꽃차협회 D11
한국산야초꽃차진흥원 C5
한국제다 A1
한국토기 H33
한밭제다 C7
연 H43
함월도예 H39
해성도자기 H26
해송공예 H44
헬스베버리지 C2
혜오목공 H46
홍익차 F18
황금단 G7
황우요 H4
효림공방 A23
효월 영농조합법인 A14
흙이야기 도예공방 A16
희양산아래 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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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차 부스에서 보이생차를 직접 틀작업하여 제작과정을 보여줌

 '제11회 국제차문화대전’이 6월 5일부터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1회부터 참관해온 필자로선 늘 ‘이번에는 어떤 류의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참여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는 둘째날 오전에 잠시 찾아보았다. 큰 틀에서 보면 한국차와 중국차, 차도구와 기타 상품들이다.

 

국제차문화대전 위원장 김정순

 

명가원 부스에서는 좌식으로 차를 마신다(사진 왼쪽 신부님 오른쪽 김경우 대표)
시장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는 곳은 역시 중국차다. 작년에도 나오고 올해도 나온 업체 가운데 대표적인 업체로는 김경우 씨가 대표로 있는 ‘명가원’이다. 명가원은 다른 업체와는 달리 꼭 팔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매입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사진 오른쪽 오른쪽 공부차 대표 박성채]
두기차를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한국총판인 ‘공부차’에서는 자리를 잡았다기보다는 공간 활용을 잘하여 어느 쪽에서든 부스 안으로 들어가 차를 시음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볐다. 그 이유는 두기 대표가 직접 들어올 때와 같이 보이 생차를 찍어서 바로 판매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초심자들의 발걸음을 모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두기차를 판매하는 공부차의 장소 선정과 부스 운영 방식은 여러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었다.

 

[석가명차 부스앞에서, 짱유화, 최해철,, 중국석가차업 대표 김승환 대표]

작년에 최고로 인기가 좋았던 부스는 ‘석가명차’다. 그때는 진미호라는 차를 가져오면서 추병량대사의 한국 방문과 보이차 세미나가 연계된 이벤트가 있었고 차 맛도 한몫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서 중국 5대 차산의 차창과 한국총판을 독점 계약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중점적으로 했고, 그래서인지 상담에 비중을 두는 것 같았다. 전단지가 준비되고 ‘차도구옥션’ www.tauction.net 오픈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으로 보아, 여러 개의 부스를 각각 특징을 살려 운영하는 점이 여느 업체들과는 좀 다른 풍경이었다. 부스 앞에서 최해철 대표와 짱유화 교수 및 같이 온 일행과 만나서 기념촬영.

 

[청차 전문점으로 나온 명운당 조상운대표]
처음으로 나온 업체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은 김영숙 선생의 조카가 운영하는 청차 전문점 ‘명운당’ 부스다. 붉은색 치파오를 입고 나온 여성 다예사의 눈빛과 손동작이 눈길을 끌었고, 차향 만큼이나 신선함도 있었다.

 

[대익차 부스] 그리고 규모면에서는 ‘대익차’의 부스가 독특했다. 중국 심천이나 광주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형식의 부스 운영으로, 우리 정서와는 약간 다른 면이 있었다. 중국 본사차원에서 하는 홍보 인테리어를 한국 대익차에서 홍보차 나온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대익차 부스는 ‘차생활 공간’이란 컨셉이 느껴졌는데, 초심자 뿐 아니라 궁금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차생활 공간으로 보였다.

 

목전요, 김평

 

[해정 김만수] 3-4년 전에 다화 그림 전시로 부산에서 오신 해정 김만수 선생님의 부스를 찾아보았다.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인지 혹시 그림에 관심 없는 분들이 오면 차 거름망이라도 보고 가시라고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가지고 오셨다. 도자기 쪽으로는 오랜만에 묵전요를 보았다, 과거와 좀 다른 점은 천목 형으로 만든 다완과 다관이 보였다. 분청으로 만든 다관은 아직도 그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몽평요에서 만든 전기화로] 목포에서 온 몽평요가 전기를 이용한 화로를 몇가지 유형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개성있는 작품이다. 몽평요 아들 작품으로 무쇠 질감이 나는 흙맛이 재미있게 나왔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찾아다닐 수는 없었지만 지인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대충 촬영을 해보면서 느낀 점은, 시간이 갈수록 이곳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사회 경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특히 부산과 대구 행사를 거쳐서 마지막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차문화대전’은 이제 더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 같다. 여기에서 더 변화하지 못하면 차문화도 상업적으로 승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이젠 과거와 같은 방식만으로는 모든 사업이 영위되기 어렵다. 다만 개인이나 법인 모두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성실함으로 무장한다면 좋은 기회를 맞을 것으로 본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히 어려워질 거라는 예측을 해본다.

차도구의 이해
국내도서
저자 : 박홍관
출판 : 형설출판사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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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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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호 2004년 생산 유락차산 대수차]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공부차 박성채 대표로부터 문자가 왔다. 한국에 들어왔으니 차 마시러 오라는 반가운 메시지다. 늘 그렇듯이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많은 샘플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어쩌면 참 편하게 많은 차를 시음해보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2012년 추석 연휴전에 2004년 천자호(天字號)에서 생산한 서쌍판납 맹납현 유락차산의 대수차를 시음하게 되었다.

생산된지 8년밖에 되지 않은 차인데도 병면에 나타난 색상은 검은색 바탕에 황갈색으로 보였다. 두 세잔을 넘어가면서 탕색은 보기에도 좋은 붉은 금황색이며, 강한 고삽미가 쓴 맛과 어울려 잘 익어가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대엽종으로 이루어진 유락차산의 대수차로 잘 만든 보이차를 만난 기분이었다.

일주일 뒤, 공부차에서 박대표에게 유락차산의 대수차 맛을 다시 보자고 했다. 차의 포장지를 자세히 관찰해보고 차의 앞뒤 상태를 보면서 광동성에서 보관된 차라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2004년 생산된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한 맛이 앞에서 우러나오지만 그것은 기분 좋은 맛이고 내포성이 좋아서 10잔 이상 마셨지만 계속 마실수록 단맛이 난다.
그렇다면 이 차는 최초 생산에서부터 무척 좋은 차라는 것을 거꾸로 확인하게 된다. 익어가는 도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초급자들은 처음에 나오는 강한 맛을 보고 고개를 흔들 것이다. 그런데 이 차는 맛의 벨런스가 고른면이 특징이다. 그리고 좋은 차로 만들어진 어찌보면 앞으로 10년을 더 보듬고 있을만한 차라고 품평하고 싶다.

 

천자호는 공부차의 고향인 조주에서 대대손손 봉황단총을 생산해왔다. 사업확장을 위해 불산시와 광저우시에 지점을 설치하고 1999년부터 보이차와 홍차를 생산하고 있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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