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차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주)한국제다 서양원 회장이 1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차의 생태계를 조사하고 지난 2008년 광주지역 최초로 전통식품 명인에 지정된 서씨는 1957년 순천에서 녹차와 발효차 제조를 시작으로 한 평생을 우리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우리 차의 산증인으로 서양원 대표는 차분야 최초 신지식인(2001년)으로 선정됐다. 최근 다산연구소에서 시상하는 다산 다인상(2012년)을 수상하였다.
발인은 13일 오전 9시 광주학동 금호장례식장. 062-227-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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