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차관

 

숯불을 피워 노백차를 끓이며, 중국식 양생(養生) 죽을 맛보게 된다. 새해의 첫 차회을 같이 할 벗들에게 번개팅 소식을 안국동차관으로부터 전한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새해를 맞이하는 차

1. 백호은침

2. 2008년 야방 노백차

3. 1988년 강성전차

4. 특미, 중국식 양생(養生)

 

시간: 201611일 오후 3시- 5시

장소: 안국동차관

회비: 5만원

접수: 정숙영 010-6890-0506

예금주 정숙영, 010-6890-0506

 

시음할 차 가운데 특히 2008년 야방 노백차는 중국 복건의 복정 정화 두 현의 태로산에 나는 백차종 나무를 살짝 유념을 거쳐 그늘에 말린 차다. 백차는 3년이면 7년이면 보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차회에서 그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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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내는 차 한 잔으로 힐링이 되는 찻자리

 

중국에서는 고가(古家)의 대저택이나 버려진 정원을 사들여 차관의 내부를 꾸미지만 한국에서 한옥을 중국식 차관으로 변형하여 만든 대표적인 곳이 안국동차관이다. 서울 문화의 중심거리로 부상하는 안국동에서 마당이 있는 차관은 국내에서 유일한 안국동차관이 개관 6개월 만에 새롭게 변신하였다.

 

노동의 칠완가가 있는 마당을 확장하여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찻자리를 만들었다. 기존의 중국식 차실(茶室), 향실(香室)은 그대로 유지하고 고객과의 친밀도를 중요하게 생각한 주인의 배려인 것으로 보인다.

마당을 확장하고 만든 찻자리

100% 당첨 행운 이벤트 12월 24, 25, 26일까지

 

안국동차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5종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 당첨 100% 이벤트 확인하기 http://www.seoku.com/1026

 

2016년 1월부터는 "우리 몸에 좋은 죽을 선보인다"

중국식 보양죽으로 여성에 좋은 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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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차관에서 준비한 선물

 

한국에서 중국식 차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곳 안국동 茶馆(차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안국동 차관에서 차 한잔을 마시거나 예쁜 소품, 구매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행운을 잡는 기회를 가진다. *100% 당첨

 

다섯 가지 중에서 추첨 색상은 램덤, 선물 주는 기간은 12월 24, 25, 26일 3일간!

선물1: 온수손난로(30000원)

선물2: 사무용 다기(20000원)

선물3: 식물성 합향(15000원)

선물4: 유리숙우(10000원)

선물5: 백자찻잔 (10000원) 

온수 손난로(30000원)

사무용다기(20000원)

식물성 합향 하나.

유리 숙우

백자 찻잔 하나

 

그동안 안국동 차관은 여러가지로 변신해 왔다. 12월 24일부터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한다. 좀 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져 중국차와 향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중국 문화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위치: 전철 3호선 안국동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건물 끼고 우회전. 직진하면 50미터 지점에 이화마트 보이면 좀 더 직진 100미터에서 오른쪽에 용화당 한의원 보이면 건너편 골목안 첫 번째 아주 멋진 한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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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당 무이암차 품향회에서 정암 대홍포 내는 모습

 

한국에서 품질 좋은 무이암차가 수입되고 각종 차들이 이름값을 해온 시기는 대략 3-4년 정도가 된다. 그 중에서도 2015년은 가장 인기가 많았던 시기로 볼 수 있는데, 알음알음으로 좋은 차가 들어오는 것을 필자는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 최근 서울이나 전국 각 지역에서 유료 차회를 할 때도 무조건 대홍포만 찾지는 않는다.

 

현실적으로 정암 대홍포를 만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무이암차 중에서 생산량은 많지만 품종이 명확한 무이수선이나 육계, 육계 중에서도 산지별로 구별되는 우랑갱 육계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초목당 대홍포

 

지난날에는 민북 오룡차의 대표적인 차로 오직 대홍포만 찾았다면, 최근 지역별 특징이 뚜렷하고 품종별로 그 맛을 즐기는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차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싼 차들이 소비될 수 있는 여건과, 무이암차 시장이 외형적으로 무척 커졌다는 의미가 된다.

초목당에서 생산한 우랑갱육계, 대홍포, 노총수선 외

 

그런 중에 안국동차관에서 무이암차 시음회가 있었는데, 초목창 브랜드의 차로써 올해 생산된 극상품의 우랑갱 육계와 노총수선, 금년에 생산된 정암 대홍포와, 2010년 생산된 정암 대홍포를 비교 시음하였다. 이번에 마신 차 네 종류 모두 잘 만든 차였지만, 그래도 한 가지를 선정하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우랑갱 육계가 우수한 차품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금사선향

우랑갱 육계

 

이번에 마신 네 종류의 차들은 모두 차 기운이 강해서 세 가지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암차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과, “만약에 한 가지를 더 마신다면 발효가 잘 된 보이차나 다른 흑차 류에서 한 가지 선정하는 것도 암차를 더욱 빛나게 마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차회를 마치고 나서 정진단 대표와 같이 나누게 되었다.

탕색

 

이번에 차 맛을 돋우어 준 것은 여러 가지 요소가 잘 갖추어진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덕화백자로 만든 찻잔이 일품이었고, 진한 감동을 남겨 주었다. 이 찻잔은 경덕진에서 만든 얇고 하얀 찻잔과는 다른 새로운 맛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차를 마실 때 주니에 백자 유약을 입힌 넓은 찻잔도, 찻잔의 정형이 다름에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참석자 정마리아, 우랑갱 육계의 향기를 맡는 모습.

마지막으로 마신 2010년 생산 정암 대홍포

 

특히 이날 함께한 국내 저명 작가인 G 작가의 글맛 못지않은 명쾌한 이야기는, 차만으로도 충분했던 분위기를 한껏 더 올려 주었다. 한 해를 마무리 해가는 즈음에, 수준 높은 암차와 멋진 찻자리를 만들어준 정진단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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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rt 2015.12.19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멋집니다.
    한.중의 어울림이 인상 깊었던 안국동차관에도 안부 여쭙니다.
    차칙의 넉넉한 차의 양에서 진한 차향이 느껴지고,
    찻물 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향운 사진은 아무리 봐도 예술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상 잘 하고 나갑니다. ^^




안국동차관에서 여덟 번째 차향회를 가진다. 이번 차향회는 무이암차 종류만으로 진행된다. 향(香)은 금사선향으로 시작하는데 이전 차회 와는 좀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시음할 차는 무이암차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2015년에 생산한 우랑갱 육계, 노총수선, 정암대홍포와 2010년 정암대홍포다.

 

팽주는 안국동차관 정진단 대표가 직접 하며 무이암차의 세계를 다양하게 마실 수 있는 시간이다. 품다에 사용되는 도구는 덕화백자로 만든 개완과 찻잔으로 신작으로서의 기품을 만날 수 있다.

 
사용되는 차:
무이암차 4종: 2015년 생산한 우랑갱육계, 노총수선, 정암대홍포, 2010년 생산한 정암 대홍포로서 4종류.

 

일시: 2015년 12월 17(목요일)  오후 7시 - 9시(2시간)

장소: 안국동차관 차실(茶室)

인원: 5명 선착순(입금 선착순)

회비: 6만원

신청: 정숙영 관장 010-6890-0506

문자로 참가자 이름 접수하면 계좌번호 개별 통보 받고, 회비 입금

 

안국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안국동차관에서 중국문화체험을 멋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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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차관에서 다섯 번째 차향회(茶香會)가 열린다. 차향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중국차와 침향, 그리고 향전을 감상한다. 시음하는 차는 중국에서 10대 명차에 속하는 황산모봉 특급, 고수홍차봉홍단총 송종(수령 600년이상) 80년대 보이차로서 매번 시음하는 차를 다르게 한다. 이것이 안국동차관 차향회의 특징이다.

 

향실에서 품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을 품향하고 향전을 감상한다. 향전 감상은 차향회에서 처음 갖는 것이다.

   

1부 향도체험(정진단 이루향서원 원장, <중국향도>. <호흡의 예술 향도> 저자)

2부 차() 시음, 고쟁 연주(왕웨이)

 

시음 차: 황산모봉 특급, 고수차로 만든 홍차, 봉황단총 송종(수령 600) 80년대 보이차

품향 향: 라오스 홍토침, 몰양, 향전 감상

 

일시: 2015822(토요일) 오후 7-930(시작하는 시간과 마치는 시간)

장소: 안국동차관 향실(香室), 차실(茶室)

인원: 6명 선착순(입금 선착순)

회비: 10만원

신청: 정숙영 관장 010-6890-0506

문자로 참가자 이름 접수하면 계좌번호 개별 통보 받고, 회비 입금

 

안국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안국동차관에서 중국문화체험을 멋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안국동차관 차향회 공지 지난 기사

2015/06/14 - 제1회 차회(茶會) 공지, 고쟁 연주와 향도 체험 

2015/07/16 - 제2회 차향회(茶香會) 공지, 고쟁 연주와 향도 체험 

2015/07/21 - 제3회 안국동차관 차향회(茶香會) 공지 

2015/08/03 - 제4회 안국동차관 차향회(茶香會)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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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실에서 품향을 준비

 

안국동차관은 중국차와 침향 애호가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안국동차관 정진단 대표는 이루향서원 원장으로서 차와 향문화의 교육과 보급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63일 개업이후 차관에서는 차와 향을 즐기는 "차향회"의 공지와 결과를 알리게 되면서, SNS를 통해 관심을 받게 되었다. 

 

네 번째 차향회는 향도 체험과 중국 악기인 얼후 연주를 듣고, 녹차와 대만오룡, 광동오룡, 70년대 보이차 시음 등으로 중국 문화체험을 아주 고급스럽게 즐겼다. 이번 향도 체험에 사용한 침향은 해남 패왕침과 동말레이시아 기남(34.6g)인데 기남향은 칼로 잘라내어 품향을 하였다. 필자로서는 근래에 들어서 가장 시원하고 맑은 향을 즐긴 시간이었다.

 

동말레이시아 기남향

 

1시간의 향 체험을 마치고 차실로 자리를 옮겨 처음 마신 차는 녹차인 육안과편이다. 안휘성 녹차로 차회에서 시음한 육안과편은 실로 명품인데, 잘 알려진 차가 아니라 쉽게 잊혀질까 아쉬운감이 들었다. 이즈음 중국 악기 얼후 연주를 듣게 되었다. 뒤이어서 나오는 차 또한 대만 아리산 오룡차로서 2015년에 5102개 한정생산 차로서 시음한 차는 541번째 차다. 한정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만든 차로서 탄배향이 농밀하게 나오는 것으로 이런 차는 개인적으로 쉽게 맛을 볼 수 없는 차다.

 

포장지에는 '리산공부탄배'라고 표기 되었다. 이 차의 출생 보고서는 2015년 5102개 생산품 중, 541번째 차

 

얼후 왕닝 연주

차실에서 바라본 차관 마당에서 얼후 연주(석우미디어 동영상)

 

다음으로는 봉황단총 팔선향이다. 차를 시음할 때도 칭찬을 많이 한 차인데 오늘 마시는 차 가운데 객관적으로는 수준이 가장 높은 차다. 단총의 풍성한 향미는 더욱 세밀하게 다가오는 것으로 백자 개완으로 돌려가며 그 깊은 향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순서대로 녹차와 대만오룡, 광동오룡을 마셨다.

 

봉황단총 팔선향

 

차회에서 보이차가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고들 하는데 오늘 차 이름은 모르지만 정진단 대표가 그동안 소장한 여러차 가운데 차통에 보관된 차를 우렸다. 평소 정대표는 보이차에 대해서 만큼은 설명을 하지 않는다. 보이차는 설명을 하면 할수록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이차 만큼은 맛으로 결정한다.(안국동차관에서는 보이차를 세세하게 구분하여 이름을 만들어 시음하지 않는다)

 

맛으로만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차가 오늘 마지막으로 마신 보이차다. 세차를 하고 첫 번째 우려낸 차의 향과 색은 이런게 '보이차'다는 강한 메세지를 주었다. 그 차를 마시면서 참석한 사람들에게 80년대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그래서 70년대 차 맛이라고 하며 건강한 웃음과 차향을 느꼈다.

 

향과 차를 품미하는 즐거움은 좋은 벗들을 한자리에 모이게끔 하는데 오늘 유명한 고 작가 님을 만나서 공통된 흥미와 화제로 함께 차 마시고 향기에 취해 본 날이었다.

 

안국동차관 차향회 후기 지난기사

2015/06/19 - 제1회 안국동차관차회, 차와 품향을 즐기다

2015/07/22 - 제2회 안국동차관 차향회 후기

2015/07/30 - 안국동차관 제3회 차향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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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차관 메뉴판

 

오래전의 일이다. 신사동의 모 사진작가가 요즘 젊은 사진쟁이들이 누드사진에 너무 시간을 낭비한다고 하면서 필자에게 말하기를 자기 집 앞의 도로를 한 달에 한 번 씩 10년간 찍어보면 작품이 된다는 말을 했다. 그것을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나의 소개를 가지고 긴 시간동안 촬영을 해 나간다면 누군가 해 온 듯한 산 하나를 긴 세월 연작으로 그린 일과 다름없지 않을까 한다,

 

필자가 차와 그 문화 현상에 대한 사진 작업을 줄기차게 해온 기간이 20년이 넘은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중국의 대륙을 횡단종단으로 차 밭을 다니거나 계절에 따른 차 사진의 풍광을 담아온 것도 많이 있지만 차와 관련해서 한 공간을 17년째 담아온 것을 필름으로 확인해보니 어느 일정한 공간이 접철되어 계속 시간과 함께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은 진실로 일기와 같이 지난 세월의 족적이 그대로 보였다.

 

유명한 화가에는 그 곁에서 기록을 하는 이가 꼭 있었다. 그 사람들의 세세한 기록과 대화내용, 그리고 편년체의 입장을 가진 스케치와 사진들은 훗날 그 화가의 연대별 작품을 구분하고 감정의 초석이 되었다. 차관에 대해 일년간 찍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드나드는 사람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차관의 춘하추동이리라.

태어난 아기에게는 사진 찍는 것을 두고 뭐라 하지 않으면서 인생들이 모여 이루어 내는 개업이라는 것은 더 큰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안국동차관 창가쪽 탁자

 

최근에는 1년간만 기록해 보겠다고 약속하고 해보는 안국동차관

안국동차관은 어찌보면 내가 참 부질없는 짓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차관을 방문할 때면 늘 카메라를 들고 간다. 그냥 들고 올때도 있지만 뭔가를 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오늘은 결이 좋은 차탁 위의 메뉴판을 찍었다.

 

어느 인물은 화가의 곁을 지키며 그 평생을 서로 교류하고 기록을 남긴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 하겠으나 춘하추동을 지켜내 보고자 하는 마음을 바로 태어나고 성장하는 어린 묘목에서 아름드리까지 모두 같이 느껴보고자 하는 마음 뿐이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있는 일들도 많을 듯 하다.

잠시 고개를 들고 보니 요즘 유행하는 안국동 거리의 인력거가 지나는 것을 보았다.

언제가는 인력거도 안국동차관이 정류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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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롱 2015.07.28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찻집 하나를 두고 이렇게 기록하는 방식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석우 님의 멋진 아이디어...
    훗날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됩니다.

    • 석우(石愚) 2015.07.2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관은 차를 마시는 공간 뿐 아니라 이 시대 차문화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안국동이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일정 기간의 기록은 훗날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티포링 2015.07.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마시고 노는 집에서 무엇이 기록의 대상이 되는지...
    아무튼 찻집 주인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