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향도협회 제4회 향예사 자격증 시험 마치고 기념

 

지난 416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의 주한중국문화원에서는 제4회 향예사 자격 시험이 있었다. 한국향도협회와 중국향도협회 주최, 주한중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시험에는,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25명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응시하였다. 이번 시험에는 비채담 회원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다음날인 17일에는 대구 비채담에서 중국향도협회 왕강 회장의 특강이 있었는데, 이날 특강은 비채담회원들의 참여속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왕강회장 특강

 

왕강 회장은 품향을 하거나 향을 가까이 하는데 있어서, 시장에서 유통되는 값비싼 침향을 찾기보다는 먼저 덕을 쌓는 일에 노력하는 것이 돈으로 구하는 향보다 더 좋은 향을 만날 수 있다는 철학적 사유를 통한 강의로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왕강 회장 강의 후, 질의 응답(사진 우측)

 

정진단 한국향도협회 회장이 통역을 하였으며, 정 회장은 강의에 앞서 귀한 향을 맡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 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향도협회 왕강 회장, 한국행도협회 정진단 일행은 아사가 차관(대표 김이정)을 두 번째 방문한 찻자리에서 경주 김은호 회장의 배려로 1960년대 황인을 대접받았다. 황인은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대황인과 소황인이 가장 많이 보급된 차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차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번에 시음한 차는 분명 입창차이지만 전혀 입창의 기운을 느끼지 못할 만큼 맑고 장향과 열감이 좋은 차였다.

향 전문가들이 모여서인지 찻잔이나 공도배의 배향을 기억하며 마시는 모습도 이채로왔다.(사진아래 동영상)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향도협회 왕강회장과 한국향도협회 정진단 회장

스스로 향을 만들어 사용하는 조향사

베트남 침향, 해남침향, 안시향, 사향을 혼합하여 조향사가 직접 만들어온 것을 흠향.

 

국향도협회(회장 정진단) 초청으로 온 조향사는 중국향도협회 왕강 회장의 제자로서 2015년 한국향도협회 2기 향예사 자격증 과정에 특강을 위해 한국에 왔다. 이번 특강에서 스스로 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 강의의 주 내용이다.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지암, 왕강회장과 법인스님

서울에서 8월 20일 한국향도협회 창립식을 마치고 난 후 한국 차문화 중흥의 산실인 일지암을 여행하는 일정에 따라 중국향도협회 왕강 회장
, 한국향도협회 정진단 회장, 전재분 원장과 협회 총무인 이채로와과 필자가 해남 일지암을 향했다. 일지암에 도착한 시작은 저녁 무렵으로 해가 완전히 기울기 전이다. 초가는 풀이 올라오고 있었다. 누각 아래에는 작은 물가에는 송사리들이 노니는 모습이 보였다.

일지암

왕강 회장과 법인 스님은 서로 인사를 하고 왕 회장은 일지암의 초가를 앞뒤 둘러보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촬영하였다
. 곧 이어 누각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는데 어두워지는 시간이라 법인스님은 아래 건물에 가서 휴대용 LED 전지와 한지로 만든 등을 가지고 왔다 등이 많아서 모두 함께 들고 왔다. 지난번에도 밤에 도착한 우리들에게 누각에서의 찻리에 등불을 밝히고자 그때는 촛불을 등 안에 넣어서 등롱불을 여러군데 달아서 운치를 더했는데 이번에는 서울 인사동 주변 불교용품점에서 구했다고 하시며 LED 등을 밝혔다. 수년전부터 여러차례 일지암을 다녀갔지만 최근 이런 모습들이 일지암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일지암 법인스님, 정진단 회장, 전재분 원장

찻자리에서 정진단 회장이 차를 내는데 법인스님이 이번에 통도사 성파스님이 감독하여 만들어온 보이생차를 마셔보자고 했다
. 그런데 주변이 경관이 좋고 대화가 재미있어서 인지 보이생차의 특별한 맛을 얻지 못했다. 그러자 왕강 회장이 잠시 차에 가서 일본의 매화피 껍질 차통을 가지고 왔는데 이 차는 무이암차 정암지역 차라고 하며 차를 내어 놓았다.

 

정암차라고 하면 익숙한 차 맛이 있는데 이 차는 약간의 탄배향이 무게를 더한 것으로 암차의 특징적인 맛을 보여주었다. 지난번에는 이곳의 책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신부님이 함께하여 순간 놀란 적도 있었는데 법인스님은 종교간의 생각을 지우고 화합과 소통이라는 면에서 일지암을 세상과 소통하는 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하실 것으로 보였다.

스님은 옛 선인들의 선시를 암송하시며 선인들의 차 생활을 반추해 보고자 했다. 한글은 모르지만 한글발음의 사성 음을 듣고 시의 작가를 밝히는 왕강 회장은 향시와 차시의 저작를 한문의 음독으로 화답하면서 중간중간 정진단 회장의 통역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진불암, 미륵사지 부처상

다음날 일지암에서 진불암을 찾아 나섰다. 진불암에 있는 미륵사지부처상은 신라시대 보물로서 그 자태가 웅장하기 그지 없다. 이 불상에는 왼쪽에는 꽃을 들고 오른 쪽 아래에는 향로를 들고 있는 모습 또한 필자가 향에 관심가지고 책을 만들면서 이러한 것들이 주변에서 알게 해주는 것 같다.

함께한 왕 회장이나 전재분 원장도 처음 접하는 광경에 놀라움과 동시에 일지암 주변에 이런 보물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일지암을 먼곳에서 찾아가 그냥 돌아오기 보다는 이런 보물을 친견하고 온다면 한층 문화유산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게 될 것 같다. 외국인에게 시골의 한적한 곳에서 이런 숨겨진 보물을 볼 수 있었던 우리 일행들은 덩달아 감동과 함께 의미있는 여정이 되었다.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문화부 문화유산보호부 향도협회 왕강(王康) 회장 특강

중국문화부 문화유산보호부 향도협회 왕강(王康) 회장의 한국에서 두 번째 특강이 8월 19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가졌다. 이 날은 전 날의 강의 내용과 달리 향로나 향낭과 같은 역사적인 유물을 통해 한대, 당대, 송대, 명대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향과 향로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기남 향의 조직을 살펴보고, 침향 차도 마셔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루향서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성공적으로 향후 한국에서의 중국향도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루향서원 주관으로 열린 향도 특강은 고급향기사 자격증 관련하여 왕강 회장이 방문하게 되었다

2부에서는 자리를 깔고 왕강 회장의 품향회가 이어졌다.

향을 맡는데, 첫 번째는 향기를 느끼고 두 번째는 향기를 깊이 들이키어 단전까지 퍼지는 것을 체험한다 

고급향기사 시험에 응시하는 응시생 전원 참석하여 침향과 향로에 대한 강의 중

특히 침향에 있어서 단일향과 합향에 대한 내용을 중의학의 이치로 쉽게 알 수 있는 시간도 의미있었다.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문화부 문화유산보호부 향도협회 왕강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

왕강
(王康)회장은 2014818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고급향기사 자격증 반을 위한 특강을 하였다. 이번 시험은 요즘 중국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는 중국향도로서 고급향기사를 배출하기 위한 제도로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다.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급 향기사, '지역별 침향 감별법'에 필요한 침향
향도 교육 자격증 과정/중국 문화부에서 발급하는 고급 향기사(高級香技師)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중국 향도를 지도할 수 있는 강사반 자격 교육으로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합니다.
교육 내용 : 향도개론, 향 도구 사용법, 침향 감별법, 향 명상법, 헌향 예법(헌향예절) 등
강 사 : 정진단이루향서원 원장, ‘중국향도저자
특 강 : 왕강(王康, 중국향도 협회 회장) 14시간, 2일간
향도 특강은 중국향도협회. 주한중국문화원. 이루향서원 공동 주관

고급향기사(高級香技師) 공부에 꼭 필요한 품향과정


1회 중국 향도강좌는 한국에서 열리는 고급반 강사 자격증 강좌로, 중국 향도 협회 지원으로 1회에 한하여 특별 할인합니다. 자격증은 시험 응시 후 60일 내 발급되며,수강료향도구와 침향, 교재 제공 포함 160만 원
자격증 취득 희망자는 자격증 수험료 40만 원, 합계 200만 원.
자격증은 중국문화부에서 발급하는 <고급향기사(高級 香技師)> 자격증입니다.

참고로, 최근 10년간 한국에서 유행했던 다예사품평사자격은 발급처가 노동부였다. 차는 문화가 아닌 산업으로 보았기에 <노동부>에서 관리를 했으며 향도는 문화 즉 중국문화 복원운동의 첫 번째 대상으로 을 지정하여 2009년 공식적으로 중국문화부 산하 향도협회가 결성되었다.
--------------------------------------------------------------------
2014년 강의시간 및 교육내용
1차 강의: 716-720
2차 강의: 723-727
3차 강의: 730-803
4차 강의: 806-810

교육장소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63-1, 3층

왕강(王康)회장 특강 장소
주한중국문화원: 서울 종로구 내자동 200

교육내용
1.향도개론 2.향도구 사용법 3.침향감별법 4.향 명상법 5. 헌향 예법
강의는 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의 향도 강의 20시간(14시간 5)과 중국향도협회 왕강 회장 8시간 강의(14시간) 강의. 정진단 원장은 최근 출간한 중국향도저자

향도 특강
주한중국문화원: 818-819일(1일 4시간)

시험 날짜 및 시간
8월 20일 오전: 필기시험 / 오후: 실기시험

교육받을 분은 1,2,3,4차 중에서 자신이 가능한 시간을 전화로 시간 조정하여 정하면 됩니다. 조기마감 될 수 있기에 빠른 신청이 요구됩니다. 715일까지 선착순 예약 및 접수 신청 받습니다.

예약방법: 10%-20% 예약금 입금후 전화 상담 070-4046-1666
교육비 입금: 예금주 ZHENG JINDAN 우리은행/1002-442-716413
연락처 070-4046-1666  / 중국향도 교육에 관한 문의사항은 이 글에서 댓글로 문의해도 됩니다. 

이루향서원 지난 기사
2014/06/17 - 신간안내, 중국향도
2014/06/08 - 이루향서원 중국향도 발표
2014/05/12 - 이루향서원 정진단원장 중국 반용사 헌향
2014/03/30 - 이루향서원 정진단, 한중 墨香茶회 발표

2014/01/16 - 1992년 고수차와 1968년 하관반선차
2014/01/06 - 1968년 하관반선전차(下关班禅砖茶) 차회
2013/12/30 - 마음 치유하는 중국 향도와 명상 교육
2013/12/02 - 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의 중국 향도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