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개정판과 2006년 초판

 

2006년에 발행한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는 발행된 지 10년이 넘었다. 이 책은 중국 대륙의 13개 성의 차 생산지에 대한 보고서와 같은 책으로 초판을 낼 당시에는 흑차가 유행하지 않았던 시기여서 6대 다류(녹차, 백차, 청차, 황차, 홍차, 흑차) 가운데 흑차와 관련한 내용이 적었다.

 

2011년 개정판으로 내면서 15개 성의 차로 확대되고 많은 부분이 수정이 증보되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중국 홍차’, ‘흑차’ ‘보이차부분에 관해 보완하여 개정판을 내고는 이 책에 대해서는 잠시 잊고 있었다.

 

이 책의 여백을 활용한 사례

 

1018일 예천에서 활동하시는 이재은 선생님을 <한국현대차인> 개정판 계보 관련해서 만나는 자리에 티웰에서 발행한 책 몇 권과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개정판을 선물로 가져갔다. 선생님은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초판본을 가지고 나오셨다.

 

이 선생님은 이 책을 가지고 중국차 수업에 교제로 이용하는데 좋은 차들을 모두 구입해서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정확한 사진이 있어서 참 유용하게 활용한다고 하시며 보여주시는데, 저자로서 초판본을 보니 부끄럽기도 하였다.

 

백호은침

초판을 낼 당시에는 이만한 자료가 책으로 공개되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슈였고, 많은 분들이 중국차를 공부하는 데 참고도서 또는 교제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독자가 이렇게 책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다. 이런 방법으로 중국차를 공부하는 젊은 독자들이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다.

 

무이암차/백계관(책 내용의 일부)

 

요즘 젊은 층에서 중국차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데, 혹시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를 가지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여백에 해당하는 차의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차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기록한 내용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차 사진은 슬라이드 필름으로 매우 정교하게 촬영되었다. 그래서 찻잎을 원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엽저 사진은 차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매우 귀한 자료이다.

 

2. 중국차 현장의 필담에서는 이런 차들이 만들어지는 환경과 인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기록하였다.

3. 부록에서는 차가 생산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차 이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참고로 목차를 보면

 

PART . 중국차

. 중국의 와 산지

. 가공방법이나 발효 정도에 따른 중국차의 분류

. 중국차에 이름을 붙이는 법

. 중국 찻잎의 외형 용어

PART . 녹 차

강산녹모단 개화용정 경산차 경정록설

계평서산차 고교은봉 고장모첨 고저자순

금산취아 남경우화차 노죽대방 둔록

도균모첨 말리용주 말리화차 몽정감로

무석호차 벽라춘 보이청병(병차) 복건녹아(산차)

복건녹아 서성난화 석순취아 선은공차

수창향자 송양은후 수공예차 신양모첨

쌍정록 안길백차 안탕모봉 안화송침

여산운무 관장모첨 오자선호 용계화청

용정군체종 43龍井 용정차(사봉용정) 육안과편

은시옥로 임해반호 자양모첨 자연차

자조차 죽엽청 중경타차 협주벽봉

차운산모첨 천강휘백 청성설아 태평후괴

태평후첨 화산취아 황산녹모단 황산모봉

화산은호

 

PART . 백 차

백모단 백호은침 수미

 

PART . 청 차

대우령 대홍포 동정오룡차 모해

목책철관음 무이수선 문산포종차 반천요

백계관 백호오룡 본산 봉황단총

사계춘고산차 수금귀 아리산오룡 안계철관음

안계황금계 영춘불수 육계 철라한

수선병차

 

PART . 홍 차

기흥 의흥홍차 운남고수 홍차 일월담홍차

운남전흥 정산소종

 

PART . 황 차

곽산황대차 곽산황아 군산은침 몽정황아

 

PART . 흑 차

공첨 보이숙차 보이숙차(산차) 보이차고

복전차 상첨차 육안차 육보차

천량차 천첨 청전 흑전차

 

PART . 중국차를 우리는 차도구

. 다기(茶器)종류

. 도구와 차 내는 법

. 자사호(紫砂壺)의 세계

 

PART . 중국차, 현장의 필담

한국인은 당신들이 처음입니다.

홍차, 그 전설의 고향

기문홍차의 위조공정에서의 손맛

천량차(千兩茶)를 만들며 바로 내일을 보지 않는다

천량차의 원조, 백량차(百兩茶)

황산지역에서 용정차를 만들다

육안과편의 고차수 신()

육안과편의 조홍과 복홍

오룡차의 위조, 전통과 현대

유명한 만 명차가 아니다

차 상인의 비장품

삼천차를 담은 대나무 바구니

디지털 시대의 육감

600년 된 고차수 봉황단총

화교의 자본으로 차 생산지 개발

보이차의 연대

차밭은 그 차제가 산업공단이다

이제 는 자존심이다

반가운 미소

긴압차

차의 보존은 연구자료이다

희망의 차밭, 태평후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맛

화원 속에서 자라는 나무

대홍포는 옛날의 대홍포가 아니다

넉 잔에 담긴 無我

중국 다예표연 감상기

차를 품평하는 사람보이차 공장에서 대접한 봉황단총

문화예술인들이 모이는 차관

보이차와 함께 마신 진년(陳年) 귤피 차

에필로그

차와 차산지

참고문헌

 

티소믈리에 자격증에 관심있는 분들께 필독서로 추천한다.

 

최근 국내외 차(, tea)와 관련된 소식을 분석해 보면 티소믈리에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많은데 이 책은 <티소믈리에>과정에서 배워야 할 배경 지식을 가장 폭넓게 다루고있다. '중국 사람이 즐겨마시는 차'가 어떤 것인지, 중국인의 차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차의 선진국인 중국에서 차를 15개 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을 조사하고 기록한 것으로 살아있는 내용을 배경지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중국차효능'에 대한 약리적인 면을 다룬기 보다는 중국차의 실질적인 연구를 위한 것으로 차와 사진을 정확하게 비교해서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차의 본질적인 내용에 대해서 학문적인 연구나 차품평사, 티소믈리에, 다도 자격증 등과 관련있는 공부에 기초가 되는 책이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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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소희 2019.08.3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차를 처음 만났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했는데, 이 책은 그 이전에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초판, 재판, 개정판으로 이어지는 책,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무이산시 연합성명 직인

 

무이산시에서 금준미와 정산소종을 생산하는 전문 위원회 및 협회에서 차엽지리(2016-03-16) 기사에 대한 연합성명이 발표되었다. [폭로]복건의 이런 찻잎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르다! 금준미(金駿眉), 정산소종(正山小種) 문제 돌출에 대한 내용이다. 현재 이 건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면서 발표된 원본을 관련자로부터 제공받아 지난 기사에 이어 전문을 번역하여 올린다.

 

4-5년 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홍차가 유행되고 있는 시점에 터진 아주 위험한 농약문제는 규명되어야 한다. 홍차의 부작용을 우려한 많은 차인들에게 중국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자 동목촌에서 대응하는 내용도 함께 올린다.

 

*[연합성명]:

 

201633, 해협도보(海峽導報)의 보도에 이르기를: 복건성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공표한 2016년 제1기 식품안전감독 표본검사소식에서 차엽 및 관련제품 커피‘3053’중에서 동목관(桐木關)’ 등 금준미, 정산소종차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했다.

 

이에 무이산시 성촌진 동목촌민위원회, 무이산시 동목 정산소종홍차협회, 무이산시 동목촌 농업전업합작사는 연합해서 엄정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동목관은 결코 우리 동목촌내 기업 상표가 아니다. 이번 표본검사에서 동목촌 기업은 어느 곳도 블랙리스트 상에 오르지 않았다. 동목촌민위원회는 장차 법적절차를 걸쳐 우리촌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 정통 동목관 정산소종 차를 지키고 못된 짝퉁상품을 타도할 것이다!

이에 특별히 엄정하게 성명을 발표한다!

 

 

무이산시 성촌진 동목촌민위원회

무이산시 동목촌 정산소종차협회

무이산시 동목촌 농업전업합작사

 

201642

 

연합성명 원본

 

 

금준미, 정선소종 문제 돌출에 대한 지난 기사

2016/03/23 - 금준미(金駿眉), 정산소종(正山小種) 문제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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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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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 제조 과정에서 인체 유해한 물질에 대한 조사 결과, 정부가 허용한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농약잔류 검사, 금지한 농약 사용[펜발리레이트(氰戊菊酯), 글리포세이트(草甘膦), 디포콜(三氯殺螨醇)]검출 등 상세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한국에서 몇 년 전 차 재배 과정에서의 농약 사건으로 큰 문제가 되었지만, 이제는 서로가 감시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차를 마시고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중국차를 선호하면서도 늘 불안해하는 마음으로 마셔왔다. 특히 홍차가 유명해지면서 중국 홍차의 대표적인 차와 대기업 제품인 천복(天福)’이 이번 대상에 걸렸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하겠다.


석우연담 독자를 위해서 전문을 번역하여 올린다.

 



종합 차엽지리(2016-03-16) 기사의 원문 제목은

[폭로]복건의 이런 찻잎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르다! 금준미(金駿眉), 정산소종(正山小種) 문제 돌출.

 

315일 저녁 복건성 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2016년 제1기 식품안전감독 표본검사 소식을 공표한바, “차엽과 관련제품, 커피‘3053번 수치에서 94번수치나 불합격된 샘플을 발견 그중에는 여러분이 비교적 숙지하고 있는 천복(天福)’, ‘부방(富芳)’, ‘동목관(桐木關)’ 등 상품이 블랙리스트상에 올랐으며, 금준미와 정산소종의 문제가 더욱 돌출했다.

 

더욱 많은 이들이 그 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차엽지리는 장차 블랙리스트상의 모든 명단 전문을 발표하여 짝퉁이 숨을 곳이 없도록 할 것이다.

 

이번에 검출된 불합격된 검측항목은 농약잔류[비펜트린(聯苯菊酯)]; 금지사용 농약[펜발리레이트(氰戊菊酯), 글리포세이트(草甘膦), 디포콜(三氯殺螨醇)]검출; 식품첨가제[타트라진(레몬황), 선셋옐로우(日落黃), 카민(胭脂紅)]검출; 미생물지표초과[균락총수(菌落總數), 대장균군(大腸菌群)] 등이다. 그중 금준미, 정산소종의 주요초과지표항목은: 레몬황, 일락황, 연지홍이다. 헌데 이 세 가지 물건은 도대체 어떤 귀물인가?

 

: 이들은 모두 식품첨가제로 차엽의 외관과 탕색을 더욱 보기 좋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을 장기 식용하면 비교적 커다란 상해가 있으며 어리 나이들에겐 상해가 더 크다.

 

글 뒷면에 블랙리스트 완전 명단을 첨부한다.

레몬황이란 무엇인가?

 

레몬황은 일명 타르트라진(酒石黃), 산성담황(酸性淡黃), 히드라진(肼黄)이라고도 하며, 화학명칭은1-[4-설포페닐(磺酸苯基)]-4-[4-설포페닐아조(磺酸苯基偶氮)]-5피라졸론(吡唑啉酮)3-카복실산삼나트륨염(羧酸三钠盐)으로서 수용성 합성색소이다. 선염한 연노랑색을 띠며 단색품종이다. 대개 식품, 음료, 약품, 화장품, 사료, 연초, 완구, 식품포장재료 등의 착색에 쓰여지며, 또 양모, 누에실의 염색과 색전(色澱)제조에 사용되기도 한다. 연구결과 주석황 인공색소를 식용하면 아동지능지수가 5할이나 떨어질 수 있음이 드러났다(절대로 아이들에게 가짜 금준미를 마시게 해선 아니 된다!).

 

레몬황의 식용위해(食用危害)

 

주석황 인공색소를 식용하면 아동지능지수 5할을 떨어뜨릴 수가 있다: 이왕의 연구결과를 보면 식품중의 인공첨가제는 아동의 행동장애를 유발한다. 신화닷컴은 영국의 매일전신보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하길, 영국 사우스 안프턴 대학은 영국식품표준국의 요청에 따라 식용인공색소가 아동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데 전체 연구비로 75만 파운드를 들였다. 연구결과 주석황과 일락황을 포함한 일곱 가지 인공색소가 아동지능지수를 5할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비록 레몬황의 발암성에 관한 증거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그러나 레몬황이 야기 시킨 과민과 그밖에 반응은 십분 저명하다. 레몬황에 대한 과민증상은 통상적으로 초조, 편두통, 우울증, 시각모호, 천식, 가려움증, 사지무력감, 두드러기, 질식감 등을 포괄한다.

 

일락황이란 무슨 물건인가?



                                                  일락황(日落黄)


일락황(sunset yellow, 약칭 SY), 일명 식용색소5(일봉), 식용색소3, 석양황, 귤황, 저녁노을황으로도 불리며, 수용성 아조(azo)류 착색제이다. 일락황은 등홍색(橙紅色) 분말이나 과립으로 냄새가 없다. 물과 글리세린, 프로플렌글리콜(丙二醇)에 쉽게 녹고 주정에 약간 녹으나 유지에 녹지 않으며, 중성과 산성 수용액은 등황색을 띠며 소다를 만나면 홍갈색으로 변한다. 흡습성(吸濕性)이 강하고 내열성과 내광성이 강하며 환원 시엔 탈색한다. 진한 유산에 녹으면 등색액을 얻게 된다. 착색이 쉽고 질긴 정도가 높다

 

일락황은 일종의 인공합성착색제로서 외관의 색깔을 보기 좋게 하는 역할이 있다.

식품에다 표준에 의거해 일락황을 첨가하는 건 안전한 것인데, 비록 일락황이 중국에서 사용을 허용한 식품첨가제라 하더라도 그러나 반드시 중국 식품첨가제사용위생표준(GB27600)규정에 따라 사용범위와 사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예컨대 : 과즙음료, 탄산음료, 혼합주, 당과류, 케이크 위에 장식꾸미기, 수박쨈 캔, 청매실, 유산균음료, 식물성단백질음료, 새우()조각에 사용할 시, 최대한으로 허용된 사용량은 0.10g/kg; 당과포장, 홍록사(紅綠絲)의 최대 사용량은 0.20g/kg; 아이스크림, 아이스바의 최대 사용량은 0-09g/kg; 고체음료, 뻥튀기음식, 튀긴간식, 크림이나 잼을 사이에 넣은 비스킷, 생 오얏, 생 살구 등의 식품에 사용할 시 최대 허용치 사용량은 0.1g/kg, 과일 잼, 과일을 섞어 맛을 낸 당장, 단황장, 셀러드장에 사용할 시 최대 사용량은 0.5g/kg, 고체 복합조미료, 고체간이탕음료의 최대 허용치 사용량은 0.3g/kg; 냉동과일에 사용할 최대 사용량은 0.025g/kg 이다.

 

일락황의 식용 위해

 

일락황은 눈과 호흡기 계통 및 피부를 자극해서 실수로 눈에 접촉한 후엔 즉시 대용량의 맑은 물로 씻어주고 아울러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접촉 시엔 응당 적당한 방호복을 입어야만 한다.

 

표준치를 초과해서 첨가된 이런 아조류의 색소 식품을 장기적으로 식용하면, 간의 해독작용에 부담을 주게 되어 간 기능이 엄중하게 상하게 될 수 있다. 연구에 의하자면 장기적으로 인공첨가제를 섭취하면 아동들의 지적증력에 영향을 주게 되어 주의력 집중이 어렵고 자제력이 나빠져서 자꾸만 움직이려고 하는 아동의 생리 및 심리적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연지홍이란 무엇인가?

 

연지홍

 

연지홍은 일명 식용색소102(일본), 식용색소7, 여춘홍(麗春紅)4R, 대홍(大紅), 량성홍(亮猩紅)이라고도 부르며, 수용액아조계 착색제이다. 연지홍(Ponceau 4R)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용량이 제일 큰 일종의 모노 오조계 인공합성 색소이다. 연지홍은 외관상으로 볼 때 붉은 색에서 진홍색에 이른 분말로서 쉬이 물과 글리세린에 용해되나 주정에는 잘 녹지 않으며 유지에는 용해되지 않는다.

 

연지홍이 식품색소인 건 가히 과즙음료, 혼합주, 탄산음료, 당과류, 케이크와 빵 과자,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의 식품의 착색에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나 말린 고기, 육포 제품, 수산품 등 식품 중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주된 이유는 일부 불법자들이 색소를 이용하여 불량한 원료 고기를 육질이 변한 것처럼 외관을 덮어버려 소비자들을 사기 치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연지홍의 식용 위해

연지홍의 독성의 작은 쥐 경구독리(經口毒理) 측정검사(FAO/WHO) LD50 : > 19.3g/kg

 

1.연지홍은 일종의 아조화합물이 체내에서 신진대사를 거쳐 베타-나프틸아민과 알파-아미노기-1- 나프톨 등을 생성하여 강렬한 발암성 물질을 구비하고 있는데, 연지홍은 유럽연맹 표준의 사용 금지된 수단홍1과 같이 아조계 색소에 속하고 아조 화합물은 체내에서 가히 신진대사가 생성돼 원래 전체(前體)인 아로마 아민계 화합물로 돌변하며, 아로마 아민은 진일보한 신진대사에 의해 활성화 후에 전자(電子)에 친근한 물질이 되어 DNARNA와 더불어 결합해서 가합물(加合物)을 형성 돌변을 유발시킨다.


2.연지홍은 가히 산화에 의해 자유기를 생산하며 나아가 다시 체내 물질과 함께 신진대사 해 일렬의 활성 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를 생산해 내는데, ROSDNA를 공격해서 DNA가 산화해 손상되게 만든다.

3. 연지홍 독리학 실험 결과 이는 일정한 발암과 돌변 작용을 구비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4.합성색소 연지홍은 가공 과정 중에 비소, , 구리, 나프톨, 나프틸아민, 산화에틸, 염소화합물 등 물질의 오염을 받을 수 있어 인체에 대한 잠재적인 위해를 조성한다.


5.연지홍은 미꾸라지에 대해 독성이 작지만 그러나 연지홍은 가히 다른 정도로 미꾸라지 미핵세포률과 핵이상률 등 유전 지표를 상승시킬 수가 있으므로, 연지홍의 미꾸라지 홍세포에 대해 일정한 돌변작용을 가져올 수 있고 일정한 유전적 독성을 갖고 있음을 표명하는 바이다.

 

첨부 : 복건성 식품약품 감독관리국 2016년 식품안전감독 추출검사 소식 공고(1)

차엽 및 관련제품, 커피의 불합격 소식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음)


천주(泉州): 방심(芳心), 초범(超凡), 민달(閩達), 용천산(龍泉山)


남평(南平): 천복(天福), 부방(富芳), 금정과(金井窠), 팔민산수(八閩山水)

영덕(寧德); 의자재(意自在), 억강남(憶江南)


보전(莆田); 천복(天福), 동목관(桐木關)


뉴스: 해협도보(海峽導報)에 의거

정보출처: 복건성 식품약품 감독관리국 사이트

판권설명; 차엽지리의 모든 원문과 사진은 전재를 환영하나 재배포시 본문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반드시 차엽지리에서 전재했음을 표시하는 라벨의 주를 달아야할 것이며, 만약에 이를 위반할 시엔 필히 끝가지 추구할 것임.

아래 원분을 링크해서 보면 차와 기업체 이름을 전부 확인 할 수 있다.


차엽지리 원문

http://mp.weixin.qq.com/s?__biz=MjM5NDcxMTQ4MA==&mid=401433945&idx=1&sn=0a82f1115fbe78af8de659c63909fedf&scene=2&srcid=0317TYqxMwvwndAqZQsd8yMT&from=timeline&isappinstalled=0#wechat_re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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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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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ngboocha.com BlogIcon 공부차 2016.03.2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검출 차는 모두 외산에서 금준미와 정산소종을 모방해서 생산된 저급 품질입니다. 이번 검역에 무이산과 동목촌 내산에 위치한 회사는 관계 없습니다. 즉, 정통 원료로 제작된 차는 문제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seoku.com BlogIcon 석우(石愚) 2016.03.28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 진품을 모방한 차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천복과 같은 대기업 제품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후속 기사가 나올 때 좀더 종합적으로 다루겠습니다.

  2. 2016.03.2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수경 노명국 2016.03.2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목관은 차창의 상호이며 이번 공상국 검역에
    문제가된차는 정품 동목촌 금준미와 정산소종과는 다른지역 즉 짝퉁차에서 나온 문제입니다.
    더불어 바른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seoku.com BlogIcon 석우(石愚) 2016.03.28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목촌 금준미 정품은 해당사항이 없은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대기업 제품도 블렉리스트에 나오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이 기사보다 바른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4. 2016.03.3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eoku.com BlogIcon 석우(石愚) 2016.03.3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래 질문에 답변드리면
      "동방국예"에서 국가 자격증 수여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 발급해주신다고 하는데,

      다예사 자격증은 여러기관에서 대행하고 있습니다.
      북경에 있는 <동방국예>도 그런 기관 중에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중국차도감>으로 더 많이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은 중국에서 차가 생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3개의 성(대만, 광동성, 절강성, 운남성, 안휘성, 복건성 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조사한 중국차와 그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보고서이다. 6대다류를 중심으로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를 중심으로 차 재배 및 생산 현장의 현지 답사를 통한 조사와 분석으로, 생상한 실제 상황과 정확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티소몰리에 교육에서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가 필독서로 선택되는 이유로는 중국에서 차 생산지로 알려진 대부분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수차례 반복해서 조사한 내용이고, 대만이나 중국 차인들도 정확한 차 사진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개정판에서는 흑차에 대한 풍부한 자료가 정교한 사진과 함께 나온다. 특히 보이차, 복전차, 공첨, 상첨 등의 흑차 사진은 유용한 자료가 된다.

최근 중국에서 이제까지 발효정도에 따라 <6대 다류>로 구분한 것을 <10대 다류>로 나누면서 화차, 긴압차, 말차, 티백이 포함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에서는 화차, 긴압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티소몰리에 교육이나 차품평 자격증을 위한 공부에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중국차, 현장의 필담을 통해 생생한 차 문화의 살아있는 현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차 10대명차>를 사진으로 명확하게 할 수 있다.

 

목차

PART . 중국차
. 중국의 와 산지
. 가공방법이나 발효 정도에 따른 중국차의 분류
. 중국차에 이름을 붙이는 법
. 중국 찻잎의 외형 용어

PART . 녹 차
강산녹모단, 개화용정, 경산차, 경정록설, 계평서산차, 고교은봉, 고장모첨, 고저자순, 금산취아, 남경우화차, 노죽대방, 둔록, 도균모첨, 말리용주, 말리화차, 몽정감로, 무석호차 벽라춘 보이청병(병차) 복건녹아(산차),
복건녹아, 서성난화, 석순취아, 선은공차, 수창향자, 송양은후, 수공예차, 신양모첨, 쌍정록, 안길백차, 안탕모봉, 안화송침, 여산운무, 관장모첨, 오자선호, 용계화청, 용정군체종, 43龍井, 용정차(사봉용정), 육안과편,은시옥로 임해반호 자양모첨 자연차, 자조차, 죽엽청, 중경타차, 협주벽봉, 차운산모첨, 천강휘백, 청성설아, 태평후괴, 태평후첨, 화산취아, 황산녹모단, 황산모봉, 화산은호

PART . 백 차
백모단 백호은침 수미

PART . 청 차
대우령, 대홍포, 동정오룡차, 모해, 목책철관음, 무이수선, 문산포종, 반천요, 백계관, 백호오룡, 본산, 봉황단총, 사계춘고산차, 수금귀, 아리산오룡, 안계철관음, 안계황금계, 영춘불수, 육계, 철라한, 수선병차

PART . 홍 차
기흥, 의흥홍차, 운남고수, 홍차, 일월담홍차, 운남전흥, 정산소종,

PART . 황 차
곽산황대차, 곽산황아, 군산은침, 몽정황아

PART . 흑 차
공첨, 보이숙차, 보이숙차(산차), 보이차고, 복전차, 상첨차, 육안차, 육보차, 천량차, 천첨, 청전, 흑전차

PART . 중국차를 우리는 차도구
. 다기(茶器)종류
. 도구와 차 내는 법
. 자사호(紫砂壺)의 세계

PART . 중국차, 현장의 필담
한국인은 당신들이 처음입니다.
홍차, 그 전설의 고향
기문홍차의 위조공정에서의 손맛
천량차(千兩茶)를 만들며 바로 내일을 보지 않는다
천량차의 원조, 백량차(百兩茶)
황산지역에서 용정차를 만들다
육안과편의 고차수 신()
육안과편의 조홍과 복홍
오룡차의 위조, 전통과 현대
유명한 만 명차가 아니다
차 상인의 비장품
삼천차를 담은 대나무 바구니
디지털 시대의 육감
600년 된 고차수 봉황단총
화교의 자본으로 차 생산지 개발
보이차의 연대
차밭은 그 차제가 산업공단이다
이제 는 자존심이다
반가운 미소
긴압차
차의 보존은 연구자료이다
희망의 차밭, 태평후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맛
화원 속에서 자라는 나무
대홍포는 옛날의 대홍포가 아니다
넉 잔에 담긴 無我
중국 다예표연 감상기
차를 품평하는 사람보이차 공장에서 대접한 봉황단총
문화예술인들이 모이는 차관
보이차와 함께 마신 진년(陳年) 귤피 차
에필로그
차와 차산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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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정 2014.05.27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중국의 茶* 책 한 권으로, 중국의 차밭과 제다현장을 쉽게 구경할 수 있어, 얼마나 기뻣든지,
    저자 박홍관 선생님은 힘들게 무거운 장비와, 중국의 지리적 교통의 불편함이 있는 오지를 힘들게 다니면서, 취재해 만든 책이라. 노고에 대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우리는 너무 쉽게 책冊속의 세세細細한
    사진으로 통한 안북眼福 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크게 감사드리고 싶다.

    • Favicon of https://seoku.com BlogIcon 석우(石愚) 2014.05.28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정 선생님 안녕하세요.<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이번에 5쇄 인쇄됩니다. 6월 중순에 개정판에서도 일부 수정된 책이 발행됩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개정을 해 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복건농림대학 차학과 손위강(孫威江) 교수 강의

12월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무이암차 세미나 및 품음회는 사전 예약 형식으로 100명 정원을 채우고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차 유료 품평회가 많이 열리고 있지만 이렇게 100명을 초대하여 열린 사례는 처음 있는 일이다. 10개의 테이블에서 10명씩 앉아서 차를 마시는데 중국다예연구중심 베테랑급 회원 6명이 정확한 용량으로 차를 맛있게 내었다.

중국다예연구중심 회원 6명이 품음할 차를 내었다

테이블마다 우려낸 차를 공도배 2개를 사용하여 테이블에 가져다 주는데 무이암차의 암운을 잃지 않게 시음을 하였다. 처음에 마신 특급수선은 필자가 이전에 마셔온 ‘수선’차와는 전혀 다른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하였다. 두 번 세 번 마셔보면서 내포성이 좋은 차의 공통적인 장점까지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특급금준미, 노총수선 모두 식사 전에 마시면서 무이산에서 주는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 들 만큼 기분 좋은 맛을 음미하는 시간이었다.

복건농림대학차학과 손운(孫云) 교수

무이암차 세미나 현장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보면

무이산 차업 품평연구원 왕리리(王莉莉) 품평방법에 대한 발표(통역 중국다예연구중심 김영숙 원장)

품평방법 발표는 무이명총의 채집과 보호 및 감정, 활용에 관한 연구를 손위강 교수가, 무이암차 품질 표준과 감관심평 방법은 손운 교수가 발표를 하였다. 이번 발표에의 중요한 점은 실제로 이날 품음할 무이암차를 기준으로 연구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독자적으로 연구집을 보는 것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과 자료 제시가 함께 한 발표로 무이암차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총평이다. 그리고 각각의 차를 직접 마셔 보면서 품음의 방식과 용어 설명까지도 함께 공부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선 차왕

특급수선, 금준미, 노총수선, 수선차왕, 특급육계, 육계차왕, 청향대홍포, 농향대홍포, 대홍포차왕, 정산소송이다. 사실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보이차’가 아닌 ‘청차, 무이암차’를 가지고 이러한 세미나를 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좋은 차의 조건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맛을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까지에는 투자에 대한 모험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 여기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마음이었다.
이번 무이암차 전문점 ‘명운당(대표 조상원)’의 용기 있는 결단은 차의 세계가 그만큼 뿌리가 깊다는 점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며, 차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향과 함께 하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중국다예연구중심 김영숙 원장의 다예시연

[석우미디어] 김영숙 원장의 다예표연 시연

기념사진, 최석환 대표, 태허스님, 도일스님, 농암 선생, 김정순 위원장, 오명진, 김영희, 김종경 교수 등
다만, 청차에 대해 초심자인 경우 차의 농도가 진하다는 표현을 들을 수 있었는데, 품음을 할 수 있는 주 타겟을 차생활을 오래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무이암차의 세세한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일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를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식사 중에는 김영숙 원장이 직접 다예표연을 보여주었으며, 중국차에서의 다예표연을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무이산 무이성공사에서 선물로 제공한 차도 함께한 ‘제1회 무이암차 세미나’는 성공리에 마쳤다. 청차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국제발효차연구소'와 '명운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향후 더욱 알찬 내용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 번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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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산 대홍포, 정산소종, 육계 등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무이암차의 암운(岩韻)을 즐기는 차인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국제발효차 학술 및 품다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주최 측의 홍보자료에 의하면, 무이산에서 생산되는 수 많은 암차 중에서 제일 으뜸으로 손꼽히는 순수 대홍포의 진한 암운을 맛볼 수 있는 찻자리이며, 그밖에도 무이산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명차들 가운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차들로 선별하여 품다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주요내용
일시: 2013년 12월 13일(금)
장소: 롯데호텔(소공동)
행사내용: 11:00 학술발표(전문가 2인), 12:30 중찬, 13:10 무이암차 품다
15:00 기념촬영
참가인원: 100명(선착순 마감)
품다차명: 오룡차-순종 대홍포, 블렌딩 대홍포 3종류, 육계, 수선(생산지:무이산)
홍차-금준비, 정산소종(생산지: 무이산 동목관)
참가회비 18만원

주최: 명운당, 국제발효차연구소, 중국 무이성유한공사, 중국다예연구중심
* 품다용 차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02-741-5788, 010-8670-6650, 주소: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로 3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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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준비해온 책이 출간되었다. <개정 증보판>을 포함하여 필자의 일곱 번째 책이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는 지난 5년간 일명 “중국차도감”으로 통용될 만큼 중국차 공부에서는 유익하게 이용되었다. 하지만 필자로서는 책의 완성도에 대해 적지 않은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수정 및 보완이 필요했고, 사진 원고에서도 좀 더 정확하고 세밀한 자료로 교체하고 싶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이런 면에서 많이 보완되었다. 또 본문의 중국어 한자 표기법은 우리나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모두 정리하였다.

특히 초판 발행 당시에만 해도 흑차의 존재감이 약했던 시절이라 흑차의 비중이 적었는데, 이번 개정판에서 보이차고, 공첨, 상첨, 천첨 등에 대한 사진 자료와 복전차에 대한 내용이 보완되어 호남성 복전과 사천성 복전의 구분을 정리하였다.

녹차인 강산녹모단, 개화용정 등과 같은 차는 아(芽)로 만든 차와 일아 이엽으로 만든 차의 구분을 위해서 별도의 사진 작업이 보완되었으며, “중국 홍차” 부분은 좀 더 깊이 있게 정리하였다. 특히 중국 홍차는 대만의 일월담홍차와 운남에서 생산되는 운남전홍 외에 대수차로 만든 “운남고수홍차”를 담았다. 

[설명, 전체적으로 6대 다류와 현장의 필담으로 구분된다. 사진은 6대 다류가운데 녹차 본문에 앞서]
중국에서 차(茶)가 생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3개 성(절강성, 광동성, 운남성, 안휘성, 대만 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조사한 중국차와 그 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 보고서이다. 6대 다류(녹차ㆍ백차ㆍ청차ㆍ홍차ㆍ황차ㆍ흑차)를 중심으로 차 재배 및 생산 현장의 현지답사를 통한 조사와 분석으로, 생생한 실제 상황과 정확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설명, 왼쪽 사진은 개화용정, 아(芽)로 만든 것, 오른쪽은 1아 2엽으로 만든 차의 건입과 엽저및 탕색]

[이 책에서 보이생차는 녹차로 분류되었으며 자연차. 자조차 등이 상세하게 나온다]

[백계관 사진으로, 중국의 차 개정판 이전에 딱 한 장의 사진 오류가 있었다. 왼쪽의 백계관이다]

[복전차에 대해서는 호남성 복전과 사천성 복전차의 구분을 위해 실제 정품에서 선별하여 기록하였다]

 

목차
PART Ⅰ. 중국차
Ⅰ. 중국의 茶와 산지
Ⅱ. 가공방법이나 발효 정도에 따른 중국차의 분류
Ⅲ. 중국차에 이름을 붙이는 법
Ⅳ. 중국 찻잎의 외형 용어

PART Ⅱ. 녹 차
강산녹모단 개화용정 경산차 경정록설
계평서산차 고교은봉 고장모첨 고저자순
금산취아 남경우화차 노죽대방 둔록
도균모첨 말리용주 말리화차 몽정감로
무석호차 벽라춘 보이청병(병차) 복건녹아(산차)
복건녹아 서성난화 석순취아 선은공차
수창향자 송양은후 수공예차 신양모첨
쌍정록 안길백차 안탕모봉 안화송침
여산운무 관장모첨 오자선호 용계화청
용정군체종 43호龍井 용정차(사봉용정) 육안과편
은시옥로 임해반호 자양모첨 자연차
자조차 죽엽청 중경타차 협주벽봉
차운산모첨 천강휘백 청성설아 태평후괴
태평후첨 화산취아 황산녹모단 황산모봉
화산은호

PART Ⅲ. 백 차
백모단 백호은침 수미

PART Ⅳ. 청 차
대우령 대홍포 동정오룡차 모해
목책철관음 무이수선 문산포종차 반천요
백계관 백호오룡 본산 봉황단총
사계춘고산차 수금귀 아리산오룡 안계철관음
안계황금계 영춘불수 육계 철라한
수선병차

PART Ⅴ. 홍 차
기흥 의흥홍차 운남고수 홍차 일월담홍차
운남전흥 정산소종

PART Ⅵ. 황 차
곽산황대차 곽산황아 군산은침 몽정황아 

PART Ⅶ. 흑 차
공첨 보이숙차 보이숙차(산차) 보이차고
복전차 상첨차 육안차 육보차
천량차 천첨 청전 흑전차 

PART Ⅷ. 중국차를 우리는 차도구
Ⅰ. 다기(茶器)종류
Ⅱ. 도구와 차 내는 법
Ⅲ. 자사호(紫砂壺)의 세계

PART Ⅸ. 중국차, 현장의 필담
한국인은 당신들이 처음입니다.
홍차, 그 전설의 고향
기문홍차의 위조공정에서의 손맛
천량차(千兩茶)를 만들며 바로 내일을 보지 않는다
천량차의 원조, 백량차(百兩茶)
황산지역에서 용정차를 만들다
육안과편의 고차수 신(新) 茶
육안과편의 조홍과 복홍
오룡차의 위조, 전통과 현대
유명한 茶만 명차가 아니다
차 상인의 비장품
삼천차를 담은 대나무 바구니
디지털 시대의 육감
600년 된 고차수 봉황단총
화교의 자본으로 차 생산지 개발
보이차의 연대
차밭은 그 차제가 산업공단이다
이제 茶는 자존심이다
반가운 미소
긴압차
차의 보존은 연구자료이다
희망의 차밭, 태평후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맛
화원 속에서 자라는 茶나무
대홍포는 옛날의 대홍포가 아니다
넉 잔에 담긴 無我
중국 다예표연 감상기
차를 품평하는 사람보이차 공장에서 대접한 봉황단총
문화예술인들이 모이는 차관
보이차와 함께 마신 진년(陳年) 귤피 차
에필로그
차와 차산지
참고문헌
------------------------ 티소믈리에 자격증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책이 필독서임을 알 수 있다.
최근 국내외 차(茶, tea)와 관련된 소식을 분석해 보면 티소믈리에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많은데 이 책은 <티소믈리에>과정에서 배워야 할 배경 지식을 가장 폭넓게 다루고있다. '중국 사람이 즐겨마시는 차'가 어떤 것인지, 중국인의 차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차의 선진국인 중국에서 차를 14개 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을 조사하고 기록한 것으로 살아있는 내용을 배경지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중국차효능'에 대한 약리적인 면을 다룬기 보다는 중국의 실질적인 연구를 위한 것으로 차와 사진을 정확하게 비교해서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차의 본질적인 내용에 대해서 학문적인 연구나  차품평사, 티소믈리에, 다도 자격증 등과 관련있는 공부에 기초가 되는 책이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yes24 바로가기 http://me2.do/5Pt83i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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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중국 홍차를 대면한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다. 차의 풍미(風味)가 자신들이 알던 유럽 홍차의 그것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직설적인 질문이 쏟아진다.

“이게 정말 홍차인가요?”

"우리가 지금까지 마신 홍차는 그럼 무엇인가요?”

최근 우리나라에 홍차 열풍이 불고 있다. 홍차에 대한 열광은 중년층은 물론이고 젊은층에까지 공통적이다. 다양한 관련 책과 홍차 전용 다기가 수입된다. 인터넷에서 ‘홍차 전문점’을 검색해 보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예쁜 찻집들이 꽤나 많다.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유행은 아닌 듯하다.

홍차 관련 학회가 만들어지고, 주기적으로 티 파티(Tea Party)를 여는 홍차 전문점이 늘어나는 데다 티월드 페스티벌(www.teanews.com) 같은 차 축제장에 홍차 관련 부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젊은층을 비롯해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홍차가 [사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촬영협조=명가원] 유럽에서 시작됐으며, 홍차는 꼭 유럽산 다기에 마셔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약간의 선입견, 또는 귀족 문화를 중심으로 발전한 유럽 홍차에 대한 환상도 있는 듯하다.

○ 400년 전 우연히 탄생

필자는 몇 해 전 중국 푸젠(福建) 성 퉁무(桐木) 촌 우이(武夷) 산에서 400년째 대를 이어 차를 만드는 장위안쉰(江元勳·우이정산다업유한공사 대표) 씨를 만났다. 그는 집안 대대로 전해오는 홍차의 탄생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해 주었다.

“400년 전 어느 해인가 찻잎을 딸 계절에 청나라 군대가 우리 마을로 들이닥쳤답니다. 평소 차 농사만 지으며 살아가던 마을 사람들은 모두 산으로 피신했지요. 군대가 물러간 후 내려와 보니 군인들이 차를 보관한 창고에서 먹고 자고 한 흔적이 있더랍니다. 찻잎은 붉게 변해 있었고요. 애가 탄 농민들은 그렇게 방치됐던 차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찻잎을 솥에 넣고 소나무 장작불로 말렸습니다. 새카맣게 건조된 찻잎은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고 합니다.

이 차는 녹차를 즐겨 마시는 인근 지역에선 팔리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붉은 차를 100여 리 떨어진 시장으로 가져가 헐값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이듬해 두세 배의 값을 치르고 이 차를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지요. 자연히 농민들은 붉은 차의 제조를 재연했고, 이 차가 외국 상사에 판매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산샤오중(正山小種) 홍차 제다법의 시작입니다.

이처럼 홍차의 고향은 유럽, 특히 영국이 아니다. 홍차는 중국에서 우연히 생겨났다. 홍차의 시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른 설(說)도 있지만, 그 원류로 중국을 지목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 진정한 여왕의 차

원훈다창은 100년이 넘은 3층 목조건물이다. 아궁이에서 땐 소나무 장작의 연기가 3층까지 올라온다. 아궁이에 불을 때는 이유는 위조(萎凋·찻잎을 시들게 해 수분을 제거) 과정의 온도를 높여주기 위함이다. 또 소나무 연기는 발효된 찻잎에 솔향이 스미게 한다. 이를 훈배(燻焙)라 한다. 차 만드는 사람들은 1층에선 위조 작업을, 2·3층에선 유념(柔捻·rolling)이나 발효 작업을 한다. 유념은 찻잎을 비비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찻잎의 세포벽이 파괴돼 차 맛을 내는 성분이 밖으로 나오고, 산화발효가 촉진된다.

유럽 홍차는 주로 인도나 실론(스리랑카의 옛 이름)에서 생산된 찻잎을 원료로 한다. 영국인들은 차 수입에 들어가는 막대한 금전 지출을 줄이고자 중국의 차나무를 자신들의 식민지로 몰래 빼돌렸다. 찻잎에 여러 가지 천연 향신료나 과일, 꽃잎 등을 첨가한 가향차(Flavory)도 많다. 유럽 지역의 홍차는 귀족들의 사교 문화를 통해 발전했고, 이제는 생활 속에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영국의 군인들은 1, 2차대전 당시 전투 중에도 차를 끓여 티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유럽의 홍차는 유럽인들의 음식 및 생활습관과 융합해 원래의 홍차와는 다른 종류로 발전했다. 밀크티가 대표적이다. 영국인들은 하루에 5, 6번이나 홍차를 마신다.

○ 중국 홍차엔 다른 맛 섞지 않아

그렇다면 중국 홍차와 유럽 홍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중국 홍차에는 가향차나 여러 차를 섞어 만드는 혼합차가 없다. 또 중국 홍차는 찻잎의 크기와 맛, 향에서 지역별 차이가 명확하다. 유럽에서 즐기는 홍차에도 아무 것도 섞지 않는 다즐링이나 아삼 같은 종류가 있긴 하지만, 순수한 맛과 깊은 풍미에서는 아무래도 중국산 홍차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지금도 우이산에서 충실하게 만든 홍차를 직접 대면했을 때를 기억한다. 열탕에 그대로 우려낸 홍차는 달고 향기로웠다. 일반적으로 녹차는 80도의 물에 우리지만 홍차는 팔팔 끊는 물에 우려야 제 맛이 난다.

중국 홍차는 원류(原流)라는 개념에서도 특별한 느낌을 준다. 영국인들은 애초에 홍차와 녹차가 같은 나무의 잎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 차에 대한 지식이 높아지면서 우이산을 동경하는 풍조까지 생겼다. 중국 홍차야말로 홍차의 원조이며, 영국 왕실이 환호하며 사들였던 바로 그 맛을 낸다.

▼ 紅茶

○ 홍차는
홍차는 발효 정도가 85% 정도인 완전발효차다. 검게 보이지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붉은 물이 우러난다. 동양에서는 홍차(紅茶), 서양에서는 흑차(Black Tea)로 불린다. 전 세계 생산량의 75%를 차지한다.

○ 중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홍차

안후이(安徽) 성 치먼(기문·祁門) 홍차 다르질링,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꼽힌다. 소엽종(小葉種) 찻잎을 사용하며 은은한 향기와 깊은 맛이 나온다. 차 애호가들은 특히 치먼홍차의 향기를 기문향이라 하며 즐긴다.

푸젠(福建) 성 정산샤오중(정산소종·正山小種) 홍차 소엽종 찻잎을 쓴다. 4년 이상 건조한 홍송의 연기를 쐬어 소나무 훈향이 배어나온다.

윈난(雲南) 성 윈난뎬훙(운남전홍) 대엽종 찻잎을 사용하며, 치먼 홍차나 정산샤오중보다는 향이 진하고 맛이 단 편이다. 찻잎은 싹이 크고 광택이 나는 검은색으로, 금호(金毫·금색 솜털)가 있으며 독특한 품격을 지니고 있다

장쑤(江蘇) 성 이싱(의흥·宜興) 홍차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시골에서 생산되는 차라 홍보가 부족해 가격 대비 품질이 상당히 매력적인 차다. 소엽종이며 봄과 가을에 생산된다.

○ 홍차와 건강

홍차는 녹차에 없는 고유한 향과 맛을 낸다. 이런 향미는 찻잎이 발효되면서 생긴다. 심신을 편안하게 하며 갈증을 해소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의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는 심혈관질환과 암, 충치, 당뇨병 등에 효능이 있다. 찻잎의 폴리페놀이 산화돼 생기는 데아플라빈은 일부 보건작용에서 녹차의 카테킨을 능가한다.

매일 4잔의 홍차를 마시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70% 가까이 줄어든다. 하지만 홍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카페인으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잠이 오지 않는 등의 좋지 않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 섭취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홍차 8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개정판>www.seoku.com/442

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국내도서>가정과 생활
저자 : 박홍관
출판 : 티웰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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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ms000084 BlogIcon 함차재임자 2011.06.26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긴 장마가 시작되어, 이 습한 곳에 따뜻한 붉은 홍차 한 잔이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다. 자사호에 아주 뜨거운 열탕으로, 큰 잔에 크게 한 번 우려 마셨으면... 벌써 코끝에 스미는 향을 생각하며.

    • Favicon of https://seoku.com BlogIcon 석우(石愚) 2011.06.27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아일보에 연재하면서 첫번째에 올린 글입니다. 홍차의 향기, 제가 중국 홍차를 좋아하는 편견인지는 몰라도 일반 사람들은 서양홍차만 홍차인줄 아는 것이 같아 아쉬운 마음과 중국 홍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ms000084 BlogIcon 함차재임자 2011.06.29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차하면 유럽, 영국을 떠 올리며 화려한 본차이나 도자기 좀, 귀족적인 분위기가... 중국의 홍차는 순수홍차 맛 그대로의 차. 차인들이 즐기는 부담스럽자않는 정말 즐기는 차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석우 선생님, 동아일보 첫번째 연제를 축하하여야 겠지요. 홍차로 한잔 거하게...오즘 같은날은 더, 기문홍차면 더 좋겠지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kms000084 BlogIcon 함차재임자 2011.06.2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몹시도 명가원 차탁이 그리운날 입니다. 주의의 분들 잘 계시겠죠. 차문화 저변 홍보를 위해 많이 애 쓰시는 분들을...위 해.